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5.10.02 23:54:48 *.249.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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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나로서도 서로 소통되는 동지들이 여러 곳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 같아서,
좀 위로가 되는군요.
주의 은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