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1667 추천 수 34 2005.09.21 12:02:19
관련링크 :  
이곳에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과 목사님께 공개 인사 드립니다.

거의 매일 이곳을 드나들면서 많은 글들을 읽고 또 읽고. . . .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몰랐던것 깨우침도 받고, 도움도 받고 수긍이 가는 글엔 같이 마음으로나마 동참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또 비판 하고싶은 마음도 들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질문이

생기기도 하고....  아무튼 저에겐 유익한 곳이랍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목사님 이시든가 아니면 교회쪽 관계가 있으신 분이라든가

그런것 같은데 저는 그저 순수한 평신도 아줌마 랍니다.

제가 가끔 엉뚱한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글로나마  만나서 반갑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5.09.21 19:48:30
*.250.41.111

함종연 씨,
'커임 아웃'인가요?
이 사이트가 이제 드디어 제 자리를 찾아가는가 보네요.
목사나 신학생들만의 비밀스러운 담론이 아니라
일반 신자들까지 소통되는 대화가
이 자리에서 살아나기를 기다렸는데,
그 시작을 이제 함종연 씨가 하시려는가보죠.
기대가 됩니다.
평신도라고 하셨는데,
개신교에서는 평신도와 성직자의 차별이 없답니다.
다만 기능의 차이가,
또는 카리스마(봉사)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오하이오가 미국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하두 덩치가 큰 나라래서요.
외국인으로 산다는 게 힘든 일이 많겠지만
잘 지내시다가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엉뚱한 질문은 대환영입니다.
이만,
주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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