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그리움의 강
주님! 오래 전부터 제 마음 깊은 곳에마르지 않는 강(江) 하나 흐릅니다.그것은 그것은주님을 그리워하는그리움의 강
ⓒ최용우 2017.1.12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