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의 일기랍니다.

조회 수 7709 추천 수 14 2008.05.30 15:34:31
관련링크 :  


'긍정의 힘'으로 '잘되는 나'를 꿈꾸며 현실을 인내하기에는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레벨:20]신완식

2008.05.30 18:30:04
*.112.188.82

저는 파란 글씨로 된 선생님의 코멘트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이런 선생님이 계셨더라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텐데요.
어느 날 급우 하나가 수업 중에 손을 들었지요.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너 죽을래! 지금 진도 나가야 돼. 이 짜슥아."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루황...
하듯 앵무새 같이 살아온 저의 학창시절 생각하니
일기를 이처럼 자상하게 봐주신 선생님이 무척 존경스럽네요.
여자 선생님 같은데요.

[레벨:28]첫날처럼

2008.05.31 00:13:36
*.237.224.194

참 그 놈 물건입니다... 나중에 큰 일 할 어린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동네연극에 초대합니다~ file [4]

  • [레벨:43]웃겨
  • 2012-01-03
  • 조회 수 8332

흰돌산 기도원을 다녀와서... [11]

구목사님과의 단기강좌를 마치며... file [29]

ebs 다큐프라임 [3]

게시판 활동에 대한 부탁의 말씀 [31]

송제근 교수님의 "토라사관학교" 에 대해서 아십니까? [7]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70년대 서울 용산 모습) file [4]

외계인, 구라인가 사실인가? [62]

대구 명덕교회 장희종 목사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 (잔느 귀용 부인) [10]

2월 다비아 대구오프 후기 [17]

헤븐리 터치 치료... 최면술로 심신증을 치료하는 것... [16]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의 일기랍니다. file [2]

  • [레벨:2]박 진
  • 2008-05-30
  • 조회 수 7709

8월 다비아 대구오프 후기 [6]

하나님의 걸작품 [1]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