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8.05.30 18:30:04 *.112.188.82
2008.05.31 00:13:36 *.237.224.194
홈페이지가 바뀌고 처음 들어온 것 같습니다. [1]
새벽에 일어나.. [5]
정리하다가 인사할 겸 [2]
<말씀과 삶> 신청 [1]
말씀과 삶 신청 [1]
수취확인(정용섭 교수님께)
질문있습니다.. [3]
역시 교수님은 대단하십니다.
사도행전 성서공부 점검기!!! [1]
질문입니다.. [2]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1]
목사님, 홈피 가입 신고합니다. [1]
교수님..교파(측)에 대해서 질문 있습니다. [2]
도서, 말씀과 삶 신청 [1]
매킨토시 문서에 대해서 아시는 분! [11]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이런 선생님이 계셨더라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텐데요.
어느 날 급우 하나가 수업 중에 손을 들었지요.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너 죽을래! 지금 진도 나가야 돼. 이 짜슥아."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루황...
하듯 앵무새 같이 살아온 저의 학창시절 생각하니
일기를 이처럼 자상하게 봐주신 선생님이 무척 존경스럽네요.
여자 선생님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