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홈페이지가 바뀌고 처음 들어온 것 같습니다.

조회 수 3621 추천 수 76 2004.10.07 21:18:30
관련링크 :  
교수님의 홈에 들어와 보니 지난 해 교수님의 강의를 듣던 때가 다시 생각이 납니다.
신학적 안목이 없었던 저의 눈을 뜨게 해 주셨지만
아직도 유치한 데 머물러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아직 교수님의 말 뜻을 잘 알수는 없지만
대형 교회의 목사님들이 주축이 된 '한기총'의 활약상?을 보면서 비애를 느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신학생으로서
더욱 깊은 자기 성찰이 필요한 때 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과 삶'을 저도 받아보고 싶은데요.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날 학교에서 받아 보면 안될까요?
가끔 뵙고 싶기도 해서요. ^^;;

신학과 학부 2학년 오영숙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4.10.08 00:03:42
*.235.145.20

한기총의 활약상(?)에 대한 콤멘트가 마음에 들어서
말씀과 삶을 보내기고 결정했오이다.
학교에서 전달하려면 약간 복잡하니까
주소를 알려주시오.
혹시 교회를 개척했다는 그 분이 아니신가요?
요즘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832 동네연극에 초대합니다~ file [4] [레벨:43]웃겨 2012-01-03 8394
7831 흰돌산 기도원을 다녀와서... [11] [레벨:7]박진수 2008-02-28 8378
7830 구목사님과의 단기강좌를 마치며... file [29] [레벨:8]시와그림 2009-03-24 8260
7829 ebs 다큐프라임 [3] [레벨:28]정성훈 2013-07-05 8244
7828 게시판 활동에 대한 부탁의 말씀 [31] [레벨:100]이길용 2007-01-25 8223
7827 송제근 교수님의 "토라사관학교" 에 대해서 아십니까? [7] [레벨:28]첫날처럼 2008-12-16 8174
7826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70년대 서울 용산 모습) file [4] [레벨:28]이신일 2009-10-30 7997
7825 외계인, 구라인가 사실인가? [62] [레벨:28]정성훈 2009-11-27 7984
7824 대구 명덕교회 장희종 목사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 [레벨:28]첫날처럼 2010-06-15 7914
7823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 (잔느 귀용 부인) [10] [레벨:28]첫날처럼 2008-08-30 7888
7822 2월 다비아 대구오프 후기 [17] [레벨:29]유니스 2009-02-18 7820
7821 헤븐리 터치 치료... 최면술로 심신증을 치료하는 것... [16] [레벨:28]첫날처럼 2009-04-16 7799
7820 하나님의 걸작품 [1] [레벨:23]브니엘남 2020-12-03 7778
7819 8월 다비아 대구오프 후기 [6] [레벨:29]유니스 2009-08-19 7764
7818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의 일기랍니다. file [2] [레벨:2]박 진 2008-05-30 7758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