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다비안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소식이 뜸했지요?
그림일기 대신 연극 한편을 소개합니다.
연극이 뭔지도 모르는 마을 주민끼리 모여 열심히 연습했어요.
덕분에 연극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소심한 제가 무대 위에서 기절하지나 않을지 심히 걱정이지만..^^
가까운 거리에 계시거나 시간이 되시면 오셔서 보아 주시고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