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8.05.30 18:30:04 *.112.188.82
2008.05.31 00:13:36 *.237.224.194
동네연극에 초대합니다~ [4]
흰돌산 기도원을 다녀와서... [11]
구목사님과의 단기강좌를 마치며... [29]
ebs 다큐프라임 [3]
게시판 활동에 대한 부탁의 말씀 [31]
송제근 교수님의 "토라사관학교" 에 대해서 아십니까? [7]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70년대 서울 용산 모습) [4]
외계인, 구라인가 사실인가? [62]
대구 명덕교회 장희종 목사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 (잔느 귀용 부인) [10]
2월 다비아 대구오프 후기 [17]
헤븐리 터치 치료... 최면술로 심신증을 치료하는 것... [16]
하나님의 걸작품 [1]
8월 다비아 대구오프 후기 [6]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의 일기랍니다. [2]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이런 선생님이 계셨더라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텐데요.
어느 날 급우 하나가 수업 중에 손을 들었지요.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너 죽을래! 지금 진도 나가야 돼. 이 짜슥아."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루황...
하듯 앵무새 같이 살아온 저의 학창시절 생각하니
일기를 이처럼 자상하게 봐주신 선생님이 무척 존경스럽네요.
여자 선생님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