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23.03.18 22:00:15 *.157.223.56
꾸밈없이 쓰인 시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군요.
'나'를 넘어서야 / 3월 5일
겟세마네의 기도 / 4월 2일
사랑의 하나님 / 5월 19일 [1]
죽음(1) / 9월 24일
성령 충만을 위한 기도 / 10월 5일
찬송을 부르며.. / 7월 3일
사람은 사람이다 / 7월 10일
기도는 투쟁이다 / 8월 3일 [2]
우리 죄를 사하여 - 주기도(6) / 11월 11일 [2]
바람같은 길
사람과 동물과 식물의 본성이 같은가, 다른가? [1]
피부에 집중하기 / 3월 27일
예배 [2]
한국 기독교 역사(요청) [1]
랍비 조너선 색스, 김대옥 역, 오경의 평화 강론
꾸밈없이 쓰인 시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