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찬송을 부르며.. / 7월 3일
죽음(1) / 9월 24일
목사의 길 / 3월 3일
지하철 광장에서 / 4월 14일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11월 26일
겟세마네의 기도 / 4월 2일
성령 충만을 위한 기도 / 10월 5일
사람은 사람이다 / 7월 10일
우리 죄를 사하여 - 주기도(6) / 11월 11일 [2]
이혼한 이들을 위해 / 8월 12일
바람같은 길
일용할 양식을 - 주기도(5) / 11월 10일
다샘에서 알립니다~
기도는 투쟁이다 / 8월 3일 [2]
예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