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80년 오월, 스므살 예수를 아십니까? -오마이 뉴스 [2]
오월, 신명과 기쁨의 구성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