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가곡은 이탈리아 성악가의 노래로,독일 가곡은 독일 성악가의 노래로,프랑스 가곡은 프랑스 성악가의 노래로,러시아 가곡은 러시아 성악가의 노래로,한국 가곡은 한국 성악가의 노래로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래와 언어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팝송도 그 나라 가수가 부르는 노래로 듣는 게 좋죠. ^^
변화된 지방자치와 지역공동체
풀 / 김수영
[장미와 기도] 단풍 [2]
동성애와 성경, 그리고 중보 종교와 나치 이데올로기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 / 3월 18일 [1]
부부싸움 / 12월 18일
[장미와 기도] 그리움 [2]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 한들출판사/정용섭옮김 [3]
[알림]믿음의 기쁨 5권 남았습니다. [6]
비정상
【오두막 일기】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산행 [3]
안녕하세요^^ [12]
[장미와 기도] 기적 [4]
주일 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 3월 13일
가족을 위한 기도 / 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