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도와주세요~!

조회 수 4748 추천 수 0 2011.04.05 00:05:38
관련링크 :  

지난 3년 간 다비아에  올린 그림일기를 책으로 묶어 보려합니다.

괜한 종이 낭비인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그래도 소중한 기록으로 간직하고 싶은 욕심에서^^:;;

 

연재를 계속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일등공신이 바로 다비안이셨으니

 책제목을 정하는데도 도움을 주셨으면 해요.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국땅에서 살아가는 한 아줌마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

 지난 날들의 향수, 그리움등을 

총괄해 담아낼 수 있는 제목이면 좋겠습니다.

무난하게 <김혜란의 그림일기>

 이렇게 정할까 싶기도 한데,

(서점에 갔더니 <고구마의 그림일기>도 있더라구요..ㅎㅎ)

너무 평범한 듯 싶어서... 좀 더 참신한 제목 없을까요?

 도움을 주신 분께는 그림일기가 담긴 만화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재미로  장난치셔도 좋으니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profile

[레벨:37]paul

2011.04.05 00:57:39
*.104.150.34

<김혜란의 그림일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테니깐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몸은 타국에 마음은 주님안에> 라고 하면 어떨까요?

외국에 계시면서 주님안에서 생활하면서 체험한 내용의 일기임을 알 수 있는 제목이 좋을듯 해서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그래도 꾸준히 계속 그림일기도 연제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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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11.04.05 00:59:56
*.139.124.107

웃겨님, 어제 정말 반가왔습니다.

오랜지기처럼 언제나 늘 반가운 친구같은 웃겨님!

 

와우! 책 내신다고요. 미리 축하축하드립니다.

마음같아선 제가 일뜽으로 책제목을 뽑아내고 싶은데..^^

아효... 고개 잘될릉가 모르겠군요..헤헤

[레벨:16]맑은그늘

2011.04.05 01:14:50
*.40.145.82

그림일기가 벌써 3년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게 가는 것을 느끼는 대목이네요.

그림일기가 책으로 나온다니 축하해요.^^

출판되면 꼭 구입하겠습니다.

 

책 제목이라....

'추억, 그늘아래 그림으로 읽는 일기'

 

[레벨:11]더럼

2011.04.05 01:18:15
*.234.252.67

제목을 생각 하는 동안 세분이 글을 남겼군요.

당분간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웃겨님이 도움을 청하는데 외면할 의지가 부족한 사람인지라

 

제목은요.

<영어 짱인 엄마, 그림으로 본 바깥  세상> , < 영어 짱인 엄마, 그림으로 세상읽기>, or <영어 짱인 엄마, 그림으로 바깥세상 나들이>

좀 긴듯한데...ㅎㅎ 영어 짱인 엄마는 애들이 지은 이름에서 따온 것이죠.

 

저는 두 지도 교수로부 논문제출에 필요한 사인들을 받았구요

최종 교정을 기다리고 있지요. 조만간에 제출할 것 같습니다.

웃겨님을 비롯한 다빈안들을 빨리 보고 싶은데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 하실지...

건강하세요.

 

profile

[레벨:21]유목민

2011.04.05 07:06:18
*.232.230.68

웃겨 여사의 일상의 그림일기

[레벨:19]The One

2011.04.05 07:19:14
*.252.133.231

그제,반가왔습니다.

그림 속에 있던 인물을 만난 묘한 기분....

'말랑 말랑해 지는 그림 읽기'

profile

[레벨:41]새하늘

2011.04.05 09:07:55
*.126.124.163

1.웃겨여사의 왈가닥 일기

2.못말리는 웃겨여사의 그림일기

3.누가 좀 말려주세요~ 웃겨의 그림일기

4.소시를 능가하는 웃겨의 그림일기

5.나는야 웃겨

 

[레벨:16]정병선

2011.04.05 10:08:03
*.123.238.176

김혜란 집사님, 좋은 소식이군요.

주일날 살짝 귀뜸해주시지 않고......

좋은 출판사와 계약이 되어 예쁘게 출판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역시 평범함이 최상의 대안이 아닐까 싶네요.

"김혜란의 그림일기"

[레벨:22]샘터

2011.04.05 10:10:21
*.49.248.148

웃겨님이 도와달라고 하셔서 한 걸음에 달려왔는데

 제가 도와 드릴 수 있는 일이 아니군요.^^

나중에 책이 베스트 셀러되어 저자 강연 요청 쇄도 하면 운전이나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profile

[레벨:28]이신일

2011.04.05 10:11:20
*.161.27.154

1. 알콩달콩 그림일기 (영국편)

2. 오려두고 싶은 그림 이야기 (영국편)

3. 그림으로 찾아가는 추억록 (영국편)

4. 그림으로 보는 영국 이야기

5. 웃겨 여사의 헬로 브리티쉬

 

* 저 개인적으로는 그림일기가  계속해서(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

[레벨:32]도도아빠

2011.04.05 12:14:12
*.121.215.165

'그림일기'는 어떨런지요?^^

profile

[레벨:17]햇살가득

2011.04.05 13:25:29
*.228.128.25

  주일에 샘터에서 더 웃겨님과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구요.

생각해 본 제목으로는

'그림일기 웃겨'   '웃기는 웃겨의 그림일기'    

'영국에서 쓴  웃겨 그림일기'    '그림으로 읽는 추억  일기'  

 또는  '그림으로 엮은 웃겨의 영국생활'

 '영국에서 그린 일기'   ' 그림으로 말하는 웃겨의 영국생활'  

 '그리운 추억하나 , 웃겨의 그림일기'    '마음으로 그린 웃겨 일기'   등 이구요.

 예쁜 책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

profile

[레벨:26]사띠아

2011.04.05 15:24:51
*.160.132.218

색깔입은 추억

빛 바랜 추억 색깔입힌 일기

중년여인 수채화에 추억을 담다



profile

[레벨:38]클라라

2011.04.05 23:11:01
*.139.124.107

샤땨님, 오랜만에 뵙네요. ^^

 

[레벨:29]무위

2011.04.05 15:37:21
*.100.42.30

『 웃겨? 웃겨! 웃겨^^』

좀, 웃긴가?

여튼 축하드립니다.

profile

[레벨:29]유니스

2011.04.05 16:17:53
*.104.195.47

1. 주님 안에, 그림 안에

2. 그림으로 읽는 웃겨의 사생활 (^^;;)

3. 김혜란의 일상(생활, 삶, 인생) 그리기

4.

profile

[레벨:23]모래알

2011.04.05 23:36:22
*.232.97.134

웃겨 님!

이제 한국 가신 거에요?

책을 만드신다니 부러워요.

아무튼.. 그림일기 중에서 중점적으로 뽑아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제목도 달라져야 할 거 같은데..

"웃겨의 웃기는 런던이야기."

profile

[레벨:14]저별과 달

2011.04.06 00:27:44
*.115.209.77

웃겨씨의 만국 유람일기

웃겨씨의 좌충우돌 유람일기

웃겨씨의 영국 유람일기

좌충우돌 웃겨씨의 그림일기

 

웃겨 화백님^^

책이 출간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레벨:11]지리산

2011.04.08 14:20:39
*.154.137.144

축하드립니다.

 

 

 

웃겨!아줌아의 그림일기 여행!

웃겨줌아의 그림그리기

 

웃음!김혜란 그림일기장 

 

 

 

profile

[레벨:14]웃음

2011.04.15 01:41:07
*.144.233.29

그림일기로 세상보기

그림일기로 세상읽기

그림일기로 세상클릭

김혜란의 밝은세상 그림일기

난 그림일기로 말한다.

그림일기로 소통하기

그림일기와 소통

그림일기속의 세상

세상속의 그림일기

그림일기로 세상을 말한다.

일기처럼 쓴 그림

흔들의자에서 읽는 그림일기

그림속의 일기

세상을 담아놓은 그림일기

그림일기속의 세상여행

삶, 세상, 그리고 그림일기

계속 쓰게 될까봐서 멈추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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