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정목사님~

조회 수 4997 추천 수 42 2004.07.10 1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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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도 좀 있게 되었고.. 함 뵈어야 하는데..
7월 중순에 이찬규목사님이 독일에서 나오시네요~
한 3주 정도 머물 것 같으시던데..

그때 같이 뵈어도 좋구요~
아님 멀지 않으니까
제가 그전에 잠깐 들려도 좋구요~

언제 시간이 좋으실지 말씀해주시면

각종 도구들(?)을 챙겨 건너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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