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이 편지를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조회 수 33256 추천 수 2 2007.10.26 06: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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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편지는 어떤 자매가 저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이 자매는 현재 순복음중앙교회(조용기 목사 시무)에 다니는데, 읽어 보라고 하면서 이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좀 길지만 쭉~ 읽어보시고, 의견을 말해주세요~

아래는 편지 내용입니다.


할레루야~

모든 말씀이 주님의 이름으로 전도사님께 영적으로 귀한 생명의 물줄기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내용이 많으니 천천히 부담 가지지 마시고요... 성령님이 도와주실꺼예요.

읽으시다 보면 가장 핵심이 무엇인지 깨달음을 주실거라 믿고요...

귀한 사역자로 거듭나심을 바라보며 전합니다.



우리가 일반 교회에서 말하는 제자 훈련은  이 시대의 유행하는 신앙 스타일입니다.

제자 훈련을 강조하는 이 신앙의 시스템은 백인들에게서 나온것이며 백인들의 기질에 맞는것이기도 하고요.

성경에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시3:8)라고 말합니다. 신앙이란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실상을 우리 영혼이 맛보고 경험하는것이며 그럼으로써 우리의 영혼은 깨어나고 신앙은 실체가 되는것이고요.



그렇지만 백인들은 기질적으로 지적인 사람들로서 신앙에 있어서도 지적인 이해를 좋아하고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싶어하고 하나님 말씀을 체험하는것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적으로 이해하고 싶어하지요.



지금 현 우리 제자훈련도 백인들의 영향을 받아서 생긴 젊은이들 중심의 선교단체에서 시작되었고요.

젊은이들의 성향은 백인들의 성향과 통하는데가 있어서요. 가장 젊은 청년시절의 일생 중에서 가장 지성이

활발하게 움직이기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개념에 대한 이해와 논리능력이 발달하는시기이기 때문에

청년시절에는 지성과 개념에 대한 이해가 빨리 자란답니다. 그렇지만 중장년이나 노년이 되면 논리와 개념,

옭고 그름이 생명이 아님을 알게되는 깨달음이 있지요.



젊은 청년 시절에는 보통 개념과 옮고 그른것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들이 나니가 들면 좀 더 단순해지면서 사랑과 정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고 무뚝뚝하고 정이 없고 날카롭던 사람들도 너그러워지게 되는 변화를 가지게 되는거예요

젊은 시절에는 무엇인 진리이고, 무엇이 옳은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그것에 의해서 움직이지만 나이가 더 들고 경험이

쌓이면 그것이 모든 것이 아님을 알게 되고 이세상에 옳고 그름을 넘어선 좀더 심원한 차원이 있을을 느끼고 깨달게 되는것이죠



젊은 시절은 논리적이고 옳아 보이는 것을 추구하는 시기이기에 이상과 개념을 추구하며 나아가게 되지요

그러다 결혼을 하고 현실적인 삶에 부딪치면 허상과 개념에서 벗어나서 실제적인 삶과 신앙을 추구하게 되는것이고요.

그렇기에 젊은 시절에 신앙이 좋다고 알려진 이들이 나중에 무덤덤해지는 경향이 생기는것도 그들이 신앙적으로 타락을

한것이 아니라 이상에서 현실에 돌아오는 과정이 되는거지요.



이렇게 젊은 시절에 그런 면에서 지적이고 논리적인 백인들의 성향을 따르던 우리 제자훈련이 백인들에게 맞을지 모르지만

한국정서에는 어울리지 않음이 바로 한국사람들은 영감의 사람들이며 정서적인 사람들이기에 냉철하고 논리적인 백인들의

스타일의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기에 지금 우리 교회제자훈련 시스템이 조금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성경적으로 바라볼때 주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훈련하신다는 것은 나와있고 그부분은 이해를 우리도 할 수 있고요.

모세나 엘리야처럼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친히 동행하고 사역을 해나가면서 평생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경험한 놀라운 영적인 비밀이나 능력이 있어서 무엇인가를 가르친다면 그것은 그럴듯하다고 생각되고요.



그러나 아직 젊고 신앙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실상에 대해서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고 신앙의 일가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 젊은이들이 성경에 대해여 몇가지를 설명하고 있는 교재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설명하면서 그것을 제자

훈련이라고 표현하고 젊은 사역자들이 가르치고 토론하고 내용을 나누는것은 조금은 그 중심이 잘못옮겨진것이 아닌가 싶고요



우리 신앙의 뿌리가 백인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것을 알면서 지금 시스템이 백인들의 개념위주라는것을 깨달으면서

백인들은 항상 어떤 실체를 알기 전에 개념을 이해하고 싶어하고 내적인 실상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항상 겉에 있는것을

핥아 먹고 그것이 실체라고 생각하는것이 바로 백인들의 특성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한국사람들이이 백인들이 하는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니깐 신앙의 방식도 그것이 옳아 보이고

유식하게 보여서 그들을 따라하는것이고 그것이 좋지 않은것임에도 이시간 이 현실까지 온것 같아요.



우리 한국은 영적인 측면, 신앙이나 근원적인 통찰력에서 한국인들이 백인들보다 훨씬 앞선다고 생각하고 신앙도 한국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되고요..문화에서도 그런면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서로 문화의 장단점과 서로의 특성적인 부분이 상호보완적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백인들의 성향이 문화중심이다보니 내적인 세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것을 깨달게 되었지요.

그러다보니 그들 발달은 물질 문명을 발달되었고 육체의 편리와 필요를 위한 문화를 발전시켰지만 정신적인. 영혼에 관련된

부분은 많이 병들어 있으며 발전되지 않은 상태로 있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해요.



겉과 표면을 중시하고 내적이고 근원적인 면을 소홀하는 그들의 특성은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게 되는데요

의학적인 부분을 예를 들면...

감기가 걸려서 열이 오르면 그들은 주사를 놓고 약을 주어서 열을 떨어뜨려 겉으로 드러난 감기의 증상을 없애려고 하지만

한의학이나 자연의학은 열을 억지로 떨어뜨리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불 뒤집어쓰고 열을 올리고 땀을 내게 하여 감기를

근본적으로 처리하려고 해요.



간질환자도 경련을 하면 그들은 항경련제를 처방하지만 한의학이나 자연의학은 단순희 경련과 발작을 누르려고 하지 않고 그

발작이 일어나는것을 돕게하는데 그것은 우리 몸에 생기는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억제 하지 않고

오히려 도와주고 그원인 찾는것이 지혜롭다 생각하기에 발작이라면 보통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것이므로 오히려 그러한 증상들

복독아주게 하는것이 우리 처방법이기도 해요.



바로 이 차이들이 어디서 나오는것이나면 동서양의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볼수 있거든요

서양의햑은 병의 증상을 치유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한의학이나 자연의학은 병의 근원 즉 표면의 문제가 아닌 내적인 근원의

문제를 다루게 되는것이지요...



백인들의 옷을 예를 들어볼까요...

백인들의 옷은 몸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여 백인들의 옷을 보면 여백이 없으며 여인들의 몸이 드러남으로 몸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게 되고 그러다보니 백인들의 옷은 영혼의 움직이나 발전에 도움이되지 않으며 성적인 측면을 자극하고

사람의 육성과 본능을 자극하지만 우리 한복에는 여백이 있고 부드러움이 있으며 그것은 몸을 드러내지 않고 영혼의 움직임이나

깨어남을 돕는데 더 표현을 하고 있어요.



백인들 문화는 항상 겉을 강조하며 그들이 지은 아파트나 주택은 몸에는 편리하지만 영혼은 답답하고 내면을 병들게 하지요.

그러나 한옥은 생기의 기운이 흐르며 몸은 조금 불편해도 숨을 쉬는 영혼의 안정에는 더욱더 도움을 주곤합니다.

백인들의 문화는 의리나 정보다는 돈을 좋아하는 문화이기에 그들이 흔히 말하는 '프로정신'이란 어떤 의리나 인간관계보다는

돈을 많이 주는 곳으로 가는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에 이러한 이기심과 물질 중심의 사상이 백인들 문화의 특성이지요.



그러므로 이들의 문화를 접하는 곳마다 겉으로는 풍요해지지만 탐욕과 이기심과 악성이 자라게 되며 내명은 점점 병들어가게 되고

백인들의 문화가 있는 곳에는 물질은 많고 소유는 많아져도 점점 더 외로움과 절망과 타락이 많아지며 영혼의 신음소리가

가득하게 되는것이기도 해요. 그것이 바로 외적인 문화를 추구하는 이들의 한계이지요

어느쪽이 좋고 어느쪽이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다만 그들은 겉에 머물러 있으며 깊은 것을 알지 못하기에 알려드리는것지요.



그렇기에 신앙에 있어서 우리들은 그들의 영향에서 벗어나 한국적인 것을 찾아아 한다고 생각해요.

교회의 건물을 크게 짓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성공한 것이라는 물질주의의 개념도 다 태평양을 건너온 개념이기에

물질적인 복을 많이 받는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신앙의 목표라고 할 수 없기에 낮고 표면적인 신앙에서 우리는 이제 좀

더 본질적인 곳으로 가셨으면 해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제자훈련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훈련은 우리 정서스타일이 아니기에 성경적인

주님의 가르침을 알려드리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성경에는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동거하시면서 사역하시는 장면이 나와요. 분명히 주님은 제자들을 가르치셨어요.

하지만 주님의 가르치심과 훈련은 오늘날의 훈련과 다르지요.

주님은 단순히 이론을 가르치시지 않았어요. 주님은 제자들에게 귀신을 쫒는 권세를 주셨고요.

악한 영들을 파괴하고 깨뜨리는 법을 가르쳐주셨어요. 병을 고치시는 능력과 권세를 주셨고요.

기적과 능력을 보여주셨어요.

주님은 실제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보여주셨거든요.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묻자 주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지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14:9)"



오늘날 이렇게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해요.

바로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실제를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보여주셨던것을요..

모세도, 엘리야도 그러한 하나님의 실상을 경험하고 알고 있었기에 그들은 여호수아를 가르쳤고

엘리사를 가르쳤어요.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실상은 경험하고 배웠던 제자들은 스승을 이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었거든요.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이끌었으며 엘리사는 이스라엘의 영적인

지도자로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보여주었고요.

바로 이것이 진정한 제자 훈련의 결과와 열매로서 나타아야 하는 것들이지 않나 싶어요.



예수님은 날마다 제자들을 가르치셨지만 거기에는 교재가 없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얘들아, 오늘 1시부터 2시까지 사도신경강해다. 그리고 2시부터 구원론의 강의다"

이렇게 하시지 않고 제자들과 같이 먹고 주무시고 대화하면서 그안에 제자 교육을 이루셨어요.



현실과 조금은 어려움과 차이가 있겠지만 주님 자신이 곧 교재이고 그분의 삶, 그분의 임재와 생명 자체가

그들에게 교육이 되었던 것을요. 이것이 진정한 제자 훈련이고 주님 자신과 함께 먹고 마시고 경험하고 주님의

실상을 알아가는것이 바로 제자 훈련같아요.



제자 훈련이 필요없다 할 수 없지만 제자 훈련에서 중요한 개념이나 논리를 가르치고 배우는것만이 아닌

하나님을 경험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만일 지금처럼 지적 훈련중심이었다면 예수님의 12제자 중에서 남아 있을 사람은 가룟유다만 있겠지요..

이렇게 주님의 훈련은 지적 훈련이 아닌 생명체험 훈련이었으면 해요. 오늘날의 제자 훈련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자 훈련은 하늘의 권능을 경험하고 악한 마귀를 제압하고 부수는 것을 가르치고 훈련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경험하고 나누어 줄수 잇는

강력한 용사를 만드는것이 목표로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어디에 가든지 사람의 영혼을 사로 잡고 하나님의 영광과 빛과 실제를 보여주고 공급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성경과 성경에 나타난 영의 실제를 경험하고 가르치는것이요.

바르게 참다는 주님의 사람. 권능의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제자 훈련을 해서 그 훈련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르짖는 기도의 훈련이

제일 기본적인 훈련이 되어야 하는것이요.



진정한 주님의 제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그들을 복음에 대한 이론으로만 무장시키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과 하늘의 능력을

힘입어 활동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무장시켜야 하는데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부르짖는 기도의 훈련이며 발성의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요즘 제자훈련과 함께 이 시대에 아주 강조되는것이 해외 선교인데요.

젊은이들은 훈련을 받으며 해외선교에 대한 헌신과 비전을 품는것에 대하여 많이 도전을 받고 선교에 대한 헌신을 일으키는 집회도 많아요

전에는 이러한 해외선교가 젊은이들만이 주로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일반 성도들도 그러한 꿈을 가지고 퍼저 나가고 있거든요.



기회가 되는대로 짧은 단기 선교를 거금을 들이고 다녀오는 이들도 많이 있고 과거와 달라서 해외여행은 돈만 있다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단기 여행을 다녀온 이들은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자신의 여행경험과 소감과 느낌에 대해서

나누고 싶어하거든요. 아직 단기 선교를 다녀오지 못한 이들중에서는 언젠가 상황이 나아지면 꼭 자신도 동참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하고요.



물론 해외사역은 귀하고 필요한것이예요. 주님의 마지막 명령이기도 하니깐요.

즉 땅끝까지 생명의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이 주님의 중요한 명령이기에 그 말씀을 실천하고 이행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지만 그보다 먼저 준비되어져야 할 것이 있거든요. 그것은 돈이 아니고 바로 영력이예요.

원수의 진을 파괴하고 초토화 시킬 수 있는 강력한 영권을 먼저 얻는것이요. 그것이 바로 해외선교를 떠나기 전에

먼저 준비되고 훈련되어져야 하는것이거든요.

복음전파는 전투와 같아요. 해외선교는 그 나라에 속한 영들과 전쟁을 하기위하여 떠나는 것이거든요.

전쟁에 참여하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무기인데 무장하지 않고 전쟁터에 떠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니깐요.



오늘날 영적전쟁에 대해서 준비되지 않고 단지 열심만 가지고서 선교나 사역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요.

그들은 많은 희생과 헌신을 하지만 별로 열매를 얻지 못하여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고 고통을 겪게 되는데

선교와 사역의 모든 결과들이 가정도 엉망이 되고 몸도, 상황도 비참해진 이들을 보게 되면 그들의 공통점이

영적전쟁에 거의 준비되지 않고 또한 모르는 상태에서 쉽게 뛰어들었기 때문이예요.



힘이 강해서 동네 깡패들을 다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곳으로 원정을 가서 그 동네의 나쁜 놈들을 처리하는것도

좋지만 힘이 약해서 동네 깡패들에게 얻어터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른곳으로 원정을 가서 온 세상의 깡패들에게

맞으면서 살아가는 것보단 먼저 어딘가로 떠나기 전에 먼저 맞지 않고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는것.

즉 먼저 무기를 얻고 무장하는것이 필요한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주님을 간절하게 믿으면서도 마음이 약하고 현실의 삶에서 무기력한 그리스도인들은 아주 많거든요.

직장에서 무기력하여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무시들 당하고 가정에서 무기력하여 아이들을 바르게

순종시키고 다루지 못하는등...이와 같이 삶에서 무력하고 약한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

이러한 이들은 사역을 하고 전도를 하기 전에 먼저 영적인 권을 받아서 그리하여 자신의 삶에서 먼저 승리를 경험해야

함이 우선이지요.



자신의 삶에서 승리하지 못한 이들은 복음의 도구가 되기 어려운것이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이들이 남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고 남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여력도 없게 되기 때문이예요.

사람의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영적 권세가 있어야 하고요.

무기력하여 사람들엑 비웃음을 받고 무시를 당하는 사람이 그리스로로 인도하는것이 아닌 먼저 사역을 하기 전에

강한 용사가 되어서 무장하고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 부르짖어 기도하며 발성으로 기도하고 소리쳐 선포하고 외치는것이

그 훈련의 중요한 요소이며 그것은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받아야하는 중요한 군사 훈련이기 때문이예요.



부르지어 기도하는것은 하늘 문을 여는 것이고. 이땅에 부르지는 기도를 함으로 이 땅의 하늘 문을 열줄 아는 사람들은 해외로

떠나서 다른 땅에 가서도 그 땅의 하늘문을 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땅의 하늘문이나 다른 땅의 하늘 문이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안되는것이....



어떤 지역에서는 하늘문이 잘 열리며 어떤 지역에서는 하늘문이 잘 열리지 않는것이 우상숭배가 심한 지역에서는 그 하늘을 악한

영들이 점령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웬만큼 부르짖어도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영들이 떠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한 지역에서 복으을 전해도 결신자를 얻기 어려우며 고생은 많이 하지만 핍박과 시련만 있기에 먼저 그 땅의 하늘을 정복해야하거든요.



"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계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기는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누가10:17-20)



이 말씀은 땅과 하늘의 영적 전쟁에 대한 중요한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계시거든요.

복음을 전하고 돌아온 제자들이 주님께서 귀신들에게 이겼다고 기뻐하면서 보고를 드리자 주님은 그들을 격려하시면서

사단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의 하늘은 물리적인 하늘이나 천국에 속한 하늘이 아니라 공중의

하늘을 말하는것인데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는 악령들은 그들이 있는 지역에서 복음의 역사를 방해사는 그 공중의 악령들이

무너지자 땅에서는 귀신들이 쫒겨나가며 복음의 승리가 나타나게 되었던 것이지요.



이처럼 땅과 하늘은 영적인 면에서 관련이 있으며 땅에서 승리를 하면 하늘에서도 승리하며

하늘에서 승리가 있으면 땅에서도 승리가 오는것이 당연한것이지요. 땅과 하늘은 서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끼지는것이기도 하고요.



사역자들이 이 원리를 알면 그들은 그 지역에 역사하고 있는 영들을 결박하고 부수는것이 당연하고요.

그 지역의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 그 지역의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영들을 먼저 떨어뜨릴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지역에 부흥의 역사가 오게 되는것이예요.

그러나 그 지역을 잡고 있는 영들과 그 지역의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 멀쩡해 있다면 많이 선교를 하고

복음을 전해도 그들은 열매를 얻기 어렵게 되는것이고요.



한국땅과 다른땅의 하늘은 다르거든요. 한국의 땅은 지금 비록 많은 영들이 약해지고 교회가 약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직은 이 땅에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고 과거에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하늘문이 많이 열렸던

땅이기에 부분적으로 하늘이 조금 막혔다고 하더라도 조금만 합심하여 부르짖으면 이 땅의 하늘은 다시 활짝 열리고

부흥과 역사과 오게 되는데 다른나라의 하늘에서는 그 땅의 하늘 문을 여는것이 쉬운일이 아니기에 거기에는 좀더

강한 능력과 기도의 힘이 필요하지만 어렵더라도 이땅에서 하늘문을 여는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다른 땅에서도

역시 전쟁이 있기는 하지만 그 땅의 하늘문을 열게 되고 그리하여 그 땅에 귀신들이 쫒겨나고 복음과 능력의 역사가

임하게 할 수있는능력을 훈련하여 가지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해외에 나가서 선교를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것은 그가 하늘문을 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인가,

그가 부르짖어 하늘을 열고 하늘의 천사를 부르며 그땽의 악령들을 패주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 하는것이 중요한것이

되는거예요.



오늘날 많은 가르침과 훈련들이 있지만 하늘을 여는 법을 훈련하지 않고 배우지 않기 때문에 선교나 사역에서 능력과 역사가

일어나고 하늘의 영광이 임하는 사역이나 열매를 볼 수 없었던 것이지만 이들이 이것을 배우게 되면 그들은 이땅에 역사하는

많은 흑암의 권세를 초토화 시키게 될 것이며 다른 나라에서도 역시 같은 역사를 이루게 될 것이라 믿어요.



오늘날 적지 않은 사역자들이 성령님의 실재하시는 능력을 비웃으며 단순히 지적으로 많은 것을 가르치고 이해시키며 그것으로

만족할려 하지만 실제 우리 현실이 지적이고 고상한 기독교를 가르치며 하나님께 대한 갈망을 가진 이들을 무식하고 비웃으며

그들의 심령에서 일어나는 불을 끄려고 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실재를 추구하는 스타일의 신앙을 공격하고 조롱하며 변화되지

않은 성도들로 비난하며 꾸짖지만 이러한 사역은 언젠가 한계에 이르게 될것이고

메마른 심령으로 주님의 임재와 권능이 따르지 않는 지적인 사역을 몇십년동안 한 후에 사역자들은 지독한 탈진에 빠지게 되며

인생에 말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실재하시는 권능과 능력을 구하며 매달리지마 그것은 비극적인것이기에

이런것을 조심하기 위해서는 무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알면서 주님을 제한하는 이들은 없지만 무지한 가운데 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기에 사역자는 오직

실제적인 하나님과 하늘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땅에서 사람들이 알아주고 성공한것으로 여긴다고 해서 주님이 알아주시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학벌이나 지위와 평판은

오직 이땅에서만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역자는 오직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오늘날 주님이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찾는것이 진정 하늘에 속한 사람을 찾고 계시기에...

지식과 이론으로 무장한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며 하늘의 권능을 알고 있는 사람!!!

바로 그 기본은 부르짖느 기도 소리에 있고요.

바로 나의 입술에서 나오는 소리대로 하늘에서 듣고 행하신다고 하셨기에...

이렇게 부르짖는 기도와 금식으로 무장하여 하늘 문을 여는 하늘의 용사가 된다면

더욱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사역과 제자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밥로저스 목사님 간증처럼 (http://www.fgtv.com/fgtv/f7/WF7_4.asp)한국의 부르짖는 기도를 배우셔서 켄터기 주에서 하늘문을 여시는 사역자로서

하나님 영광드리고 계시듯이 우리도 더욱더 그렇게 부르짖고 금식하며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하늘에 속한

사역자가 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드립니다.



이 모든 글의 내용은 '하늘의 권능을 임하는 부르지는 기도' 저서를 읽다가 정말 중요한 원리를

하나님이 계속 알려주고 깨달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몇주간을 계속 같은 맥락을 말씀을 강하게 주셔서

저도 준비하고 있고요 우리 전도사님도 성령님께 의지해서 사역하심을 알기에 보내드리며

조금이라도 무례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적을 알고 준비하면 백전백승이라는말처럼 함께 도우며 나아감에 승리하는 삶을 가지고 싶고요.



내용이 많아서 읽으시는데 힘드셨을것 같아요.

이렇게 서로 돕고 합력하는 기도의 중보자로서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컬럼버스 감리교회안에 부흥과 하나님의 영광의 향이 올라가시길 기도합니다.


[레벨:0]청개구리

2007.10.26 09:14:03
*.189.131.108

이런 종류의 글을 읽으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과연 '인간은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믿을수 밖에 없을까?'히는 자괴감도 느끼고요 성령주의자들에게 해줄수 있는 말은 한마디뿐입니다 "영이 하나님께 속한지 분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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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바우로

2007.10.26 20:09:18
*.126.215.167

성서적이라고 하지 말고 저의 성서해석에 따르면이라고 하는게 솔직하지 않을런지..그리고 성령의 능력은 성령이 주님이라는 니케아 공의회의 신앙고백(니케아 신경,Nicene Creed)을 생각해본다면 특정 종교프로그램이 아닌 자기를 비울때 임하는 것일테고요..

[레벨:7]늘오늘

2007.10.26 20:07:23
*.178.197.194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라면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백인이 어떻고, 젊은이가 어떻고, ,, 이런 무식한 소릴 왜 하는 걸까요?

밥 로저스 목사의 설교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금식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어떻고, 엘리야가 어떻고, 예수가 어떻고, ,,
이 모두가 금식기도의 능력이라고 갖다 붙이는 군요.

암환자가, 깽이, 알콜중독자가, ,, 기적이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좋은 거 배웠습니다.
상 받기 원하는가? 금식기도 하라!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레벨:2]런너

2007.10.26 23:40:13
*.200.163.206

공감이 가는 부분도,,,,너무 답답한 부분도 함께 있음을 ,,,

님은 그래도 밖에서 겪고 있는 문제 이지만..전 제 가정에서 겪고 있는 현실이라..
못난 짓인줄 알면서..푸념좀 늘어 보자고요..

요즘 환절기잖아요..저도 몸살이 지독히 와서,,고생좀 하고 있는데...
제 아이들이 -다섯살,,여섯살- ..기침을 하면 제 아내는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다그치죠..
"몰아내! 예수이름으로.."
그러면 제 아이들은 고사리 손 모으고 큰 소리로 말하죠.."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기침을 하게 하는 악한 사탄 마귀는 묵계를 받고 떠날 지어다.."
"모든 좋지 않는 것은 마귀고,,사탄이고,,믿음의 근본은 능력의 행함이다...
능력을 행치 못하는 것은 성령을 무시 하는 행위이고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며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절규하듯 하죠,,성령받아라..능력을 행해서 부자되고,,병고치고...
마귀를 쫓아내라,,,성령이 나를 제한 없이 사용하게 해라.".- 사실 이끝 부분만 보자면
-이의 제기 하고 싶진 않지만,,-

아내가 출석하는 그 커다란 교회 목사님께서 늘 그렇게 설교 하시고 기도 하신답니다.
제가 두려운 것은..
그 어린 아이들이 유치원 가서,,친구들과 놀때...수시로 습관처럼 저렇게 하여서
과연 좋은 영향이 있을까..하는 겁니다.

그런 부분만 보지 말자...
아무리 대화를 해도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이성이 통하지 않으니...

절대로 양보 할 수 도..타협 할 수도 없는 부분이라 어떠한 제 행위도
감수 하겠다...

지금요..
그냥 두고 있어요..
기도중 응답 받았다고 그 좋지 않은 눈, 안경 벗고,,인상 잔뜩 찡그려 사물을
쳐다 보는 모습이 한달 이상 지속되어도...아무곳에서나..아무때나,,떠날 지어다..할때도..
절망감 들지만..체념해서,,그냥 외면하고 맙니다....
어차피 제 뜻대로 않 될 터이니....
그렇게 해서 당신이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 하다면..
그렇게 살아라..내가 무슨 심뽀가 있어 당신의 행복을 앗으리..

위 청개구리님..말씀에 아주 절절히 공감을 하면서,,
오늘도 이 늦은 시간에 사무실에 앉아서..성경도 읽어 보고,,
여기 저기 말씀도 들어 보고,,이곳에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자정이 넘기를 기다려 봅니다.

진정 하나님의 의도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저런것이 진정 옳은 것인데...
제가 뭘 몰라서 그런가,,하고,,,뉘 말씀처럼 제가 세상의 헛된 지식이 머리에 꽉 차서
진정 주님의 뜻을 모른는 것인가..

그런데 이상하죠..
아무리 읽고 보고 묵상해도..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저러는게 전부는 아닌데...
이런 생각이 점점 커져 가니.....
profile

[레벨:11]가을소풍

2007.10.27 00:25:29
*.155.134.136

편지글 말미에서 비로소 찐하게 공감할 수 있는 문장을 한줄 찾았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읽으시는데 힘드셨을것 같아요.' => 바로 요기.

글의 양도 양이지만 담고있는 내용이나 문체도 읽는이를 삼박자로 피곤하게 하는군요.
(역시 여의도쪽은 삼박자가 주특기...)
이 글을 올리신 희락당님의 소감을 먼저 밝혀보심이?
profile

[레벨:14]순둥이

2007.10.27 01:14:09
*.206.89.69

런너님 ... 아내 때문에 힘 드시겠네요.
저의 주위에도 님의 경우 만큼은 아니더라도 지금 제가 미혹되어
제 영이 시들었다고 하는 분이 있어요^^
그런데 님의 경우는 사모님이 좀 심하신것 같습니다..
서울에는 좋은 교회들이 많은데 님께서 직접 다른 교회로 인도해 보는 것은
어떨런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부천에 살고 계시는 군요..
전 예전에 부천 제일교회 윤대영 목사님 메세지에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장신대 교수님 이시고, 신앙생활 하기 좋은 교회 일것 같습니다
님 께서도 한번 가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레벨:5]희락당

2007.10.27 07:41:08
*.207.119.132

가을소풍님께서 저의 소감을 먼저 밝혀보라고 하셨는데.. 이 글을 여기에 올린 것 자체가 "소감"이 아닐런지요.
마음을 죄어오는 그 "답답함", 이것이 저의 소감입니다.

[레벨:1]돌구름

2007.10.27 09:13:46
*.150.206.135

자기 주장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관성 없이, 자기 편한대로, 가져다붙이기의 정수를 보여주는 글이군요.
뭔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는 알겠는데, 그 말을 하기 위해 왜 저런 식의 글을 썼는지는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글을 다 읽고 난 후의 소감... 희락당님처럼 마음을 죄어오는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레벨:0]無名齋

2007.10.27 09:26:44
*.6.213.211

문제는,
이 글과 같은 방식의 언어 구사가,
한국 개신교의 상황에서, 좀 열심히 믿는다는 교우들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이라는 겁니다.
다른 의견, 타자의 생각, 상식과 논리 등이
끼어들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닫힌 사회를 깨부수기 위해 분투하셨던 예수님의 이름을 빌려,
예수님께서 분쇄하려 한 그 닫힌 사회로 돌아가려는 반동적 지향성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그 자체를 달로 여기고 함몰되는,
뭇 인간의 일상적 오류에 기인한 것일런지…

텍스트 분석을 위한 샘플로,
복사해다 제 컴에 저장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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