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신일수 목사의 잡담 수준의 설교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지난 번 장경동 목사 동영상 울트라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정말 개신교회의 강단 모독은 위험수위를 넘어갑니다... 강단은 강론자나 설교자가 몸과 맘 매무시를 단정히 하고 자기가 일주일동안 자신의 영혼의 그릇을 깨끗이 비운 다음,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의 생수를 교인들에게 나누어주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정말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몰상식과 독선, 천박함이 가득한 잡담 수준의 이야기들이  "설교" 라는 이름으로 선포되어지는 한국 개신교회의 강단은 정말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강단이 잡담 지꺼리로 오염된 교회들 부지기수일 겁니다... 물론 아닌 목사님들도 계십니다만...

정말 그 분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날이 올 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모범적인 신자들 중에는 이런 태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말을 하는 목사님들의 태도가 오만하고 독선적인 것이 문제지, 본질이나 내용은 틀린 것이 없다고 본다."

실제로 교회에서 들어본 이야깁니다... 그 형은 나름 성실히 살아가는 일반적인 소시민 기독교인입니다...

태도의 문제이지 본질은 문제가 아니다... 대다수의 인식이 정말 이렇다면 기독교는 곤란해집니다... 따로 대한민국 안에서 조용기나 김홍도나, 아니면 앞에서 말한 신일수 목사를 대통령으로 해서 "기독교  공국"을 따로 하나 만들어서 사는게 나을 겁니다...

왜냐하면 소통되는 사람들끼리만 살아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할말로 기독교 공국이 하나 생겼다고 하면 그냥 그렇게 잘 굴러갈까요? 기독교의 소통 장애는 기독 비기독의 구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서로 교리 논쟁부터 시작해서 이권 등등등으로 그 나라는 또 갈라질 겁니다... 우리 나라 예수교 장로회의 분열사를 보면 그런 그림이 딱 나옵니다...

우리 교회에 아주 순하고 인정많고 착한 권사님 한 분이 계시는데, 예전에 우리 집에 오셔서 티브이를 같이 보시다가 인간극장인가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동승들이 많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집사람이랑 저랑은 애기들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 푹 빠져서 보고 있는데, 난데 없이 이 권사님이 깔깔 거리는 웃음으로, "저 마귀 새끼들 봐라... 야... 많기도 많다" 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갑자기 머리를 돌로 맞은듯 띵했습니다...

이건 태도의 문제를 넘어선 본질의 문제입니다... 기독교는 정작 “그림”은 너무 희미한 “화려한 액자” 같은 상태입니다... 전에 어떤 분과도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지만, 기독교의 카테키즘, 즉 교리문답만 봐도 그 것이 담고 있는 “내용과 의미성”이 삶의 깊이를 만들고 완성하는 일차적 목적보다는, 한 사람을 교회의 일원으로 만들려는 이차적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이념 검증용 문답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그 카테키즘의 문답을 통해서 스스로 내가 “교회” 라는 계 안에 속해있는지, “교회” 밖에 속해있는지를 검증하는 그런 패턴으로만 주로 간단 말입니다...

저는 “신앙” 이란 “삶의 깊이”와도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통해야 합니다... 그런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액자가 아무리 휘황찬란 화려해도, 그림이 희미하다면 그 것은 인간에게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듯이, 내용이 극도로 빈약한 종교적 수사 같은 화려한 말은 전혀 인간의 삶과 영의 깊이를 만들어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목사들은 영적인 깊이, 삶의 깊이는 모자라니,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상대방을 부정함으로써 자신이 옳다는 최면만 주구장창 거는 것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그리고 또한 불쌍한 신자들에게 자신도 믿을 수 없는 것을 최면만 걸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서 교회는 신앙과 인격은 다르다는 해괴한 논리까지 늘어놓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신앙은 교회에서 해서 천당가고, 인격은 스스로 길러라... 우리의 목표는 천당이다...  

오죽하면 어떤 양심적인 목사님은 결혼을 앞둔 그리스도인 처자들에게 “왠만하면 신앙 보다는 인격을 보고 결혼해라” 라는 그런 말까지 나왔을까요...

저는 기독교 영성의 대가들의 책을 접해보면서 한 가지 크게 느낀 것이 이 분들은 신앙이란 것을 자신들의 영과 삶의 깊이 속에서 “궁극적인 내용”으로 받아들였지, 니는 나하고 다르다는 그런 “分別智적인 이데올로기” 로 파악한 흔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성서를 보면서, 또한 신앙 서적들과 영적인 대가들의 책을 접하면서 정말 신앙적 샘물을 얻어 마시면서 살아갑니다. 물론 인간적으로야 모난 부분도 많고, 또한 욕도 잘 하는 것 보면 제 스스로도 제대로 된 인간인지 어떤지 알 수는 없지만 (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 영적으로 의지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날마다 털어놓으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저는 예수를 더 많이 알면 알아갈수록 다른 사람들과 내가 더 멀어지거나 차이가 더 부각되기는 커녕, 예전엔 그랬던 것이 요새는 정말 다 똑같은 사람들,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하는 똑같은 소중한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담, 벽이 허물어진단 말이죠... 오죽하면 요즘엔 간호사들과 제가 거의 수평적인 관계가 되어버렸을까요? 같이 인간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제가 해결책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간호사들이 저에게 해결책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콩가루 한의원 전혀 아닙니다... 간호사들 저를 쉬워하면서도 또한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의원에는 유독 스님들이 많이 오십니다...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학승” 이신 것 같은데 첨에 한 분 잘해드렸더니 계속 줄 이어 오십니다... 한의원 안에 성경 구절도 있고 원장실 책상 위엔 항상 성경책이 놓여 있으니 어쩌면 조금 거부감이 들만도 합니다만, 그 분들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다... 저는 그 분들이 스님이기 이전에 인간으로 보입니다...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간...

“스님 곧 동안거 시작되시겠다 그죠?”

“네, 이제 죽었다고 봐야죠 ㅎㅎㅎ”

“그래도 몸 생각하시면서 하세요... 그리고 스님은 무릎이 안 좋으셔서 삼천배 하시면 무릎에 무리를 많이 줄텐데 될 수 있으면 열외시켜 달라고 하세요... 오늘 테이핑으로 보강은 해놓을께요”

“에이 원장님도... 삼천배 잘 못합니다... 원장님은 저희들이 맨날 삼천배 하는 줄 아시나봐... ㅎㅎㅎ”

“저는 그런 줄 알았죠... ㅋㅋㅋ”

어떤 분은 머리가 아프시다고 하면 두통의 원인 설명해드리고, 목 추나도 해드리고 두두둑 거리면 굉장히 신기해도 하십니다... 그러고 나면 머리가 많이 시원하시다고 하십니다...

가시기 전에 꼭 두 손 모아서 공손하게 저에게 인사를 하고 가십니다... 안경이 두꺼우신 거 보니 공부를 굉장히 하시는 분 같습니다... 저도 합장은 어색해서 그냥 허리 굽혀서 굽신 인사 드립니다... 담에도 꼭 오시라고 말씀 드리구요...  

물론 목사님들 오셔도 꼭 그렇게 똑같이 해드립니다...

물론 다른 환자분들에게도 똑같이 해드립니다...



[레벨:2]솔나무

2008.09.12 15:11:29
*.108.125.4

첫날처럼님,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의술을 먹고 살라고 덤비는 많은 잉간들을 보다가 정말 사람다운 사람을 보는 것 같아요.
나의 배움과 기술을 남에에 베풀면서 살아가고자 하는 그 맘씀이 보이네요.
다비안으로 얼마나 감사한지요.

글의 내용중에 그 권사님의 말씀 압권입니다.
혹시...리얼하게..."와 저 마귀쉐끼들...많이도 질러놨네..." 뭐 이런 분위기?
글 읽다가 배꼽 빠졌습니다.

그리고 스님들이 첫날처럼님을 만나러 오는 이유가?...
혹시 개종시키려고...ㅎㅎㅎ

처한 자리에서 세상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대접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겠지요.
첫날처럼님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도 치유받고 덤으로 몸도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셔요.

[레벨:20]신완식

2008.09.12 17:10:08
*.112.189.151

관련 동영상을 아내와 함께 보면서 하루 종일 우울했습니다.
제가 직접 아는 사람 중에서 최근에 제일 유명해진 분이니까요.
제 컬럼 33번 '만병 통치약을 파는 친구에게'를 아직 읽지 않은 듯 하여 더 괴롭습니다.
그 때 정말 신목사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썼거근요.
저랑 가끔 한 솥밥을 먹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잠을 잘 때만 해도
이런 친구가 아니었는데요......
친구를 대신해서 제가 여러분들께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본심은 그리 나쁜 친구는 아닙니다.
병든 한국 사회와 교회 구조가 순진한 목사 하나를 저런 수렁으로 몰고 가네요.
용서해 주십시오.

[레벨:1]segullah

2008.09.12 21:35:27
*.143.113.232

태도의 문제이지요.
불교에 배타의식이 없나요?
이명박은 진실된 기독교도가 아니라고 확신하는 제가 보기에도
지금의 불교계에서 정권의 종교 편향을 주장하며 시비하는 것은
불교의 보수 기독교 못지 않는 배타의식을 발로입니다.
그 배타의식에서 불교 최고 지도자 검문의 시비를 과장하여 정권을 공격하고,
그러면서 기독교를 공격하는 것이지요.
(최고 종교 지도자는 검문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그게 특권의식이 아니고, 권위주의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불교에 우호적이고 보수 기독교에 모진, 소위 진보 기독교도나
로마가톨릭교도보다 보수 기독교도가 훨씬 미련하고 지혜가 없을 뿐이지요.

사족 하나 더 달자면 정경동 목사 저도 싫어하지만
목사가 중들도 회개해야 한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면
그건 "그리스도의 십자가" 없는 구원을 믿지 않는 보수 기독교를 버리라는 말이지요.
이건 배타적이 아닌가요?

[레벨:28]첫날처럼

2008.09.12 22:10:55
*.237.225.42

동영상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 사람의 입을 통하면 십자가도 하나님도 예수도 성령도 다 희화화 되어버릴 것만 같습니다... 저 모습이 진리를 말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입니까? 중들도 회개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저 사람의 모습에는 정작 자신은 회개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듯 하네요... 저 오만한 모습 속에는 말입니다... 하나님도 정죄당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 분은 기본 예절부터 다시 배워야겠습니다...

profile

[레벨:14]저별과 달

2008.09.12 22:28:51
*.206.88.145

맞습니다, 지관 스님은 왜 검문을 받지 않아야 합니까?
이번 여름에 휴가 가다가 국도변에서 검문을 2번 이나 받았습니다.
여름에 아스팔트가 뜨거운데 창문열고 시간이 조금 걸려 속으로 짜증도 좀 났지만 거기에 응해야 하는것이
마땅한지라 혼쾌히 응해 주었습니다.
또한 한여름 뜨거운 도로위에 몇시간씩 서있는 경찰도 힘들거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경찰의 검문은 법치국가를 만들기 위해 정당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지위의 고,하가 있을수 없겠죠..
지관 스님이라고 여기에 예외 일수는 없습니다.
제가 지관 스님이었다면 수고들 하신다고 오히려 다독거려 주었을 텐데요..
벌써 조계종 총무원장 이라고 검문을 회피하려 한 자체가 명예욕과, 권위주의 의식이
몸에 베어 버렸기 때문인것입니다.
기독교도 삯군 목사들이 있겠지만은
불교도, 기독교 보다 더 심하게 기복적이고, 붓다의 가르침과는
동떨어진 절과 중들이 많습니다.
종이로 만든 달마의 얼굴만 봐도 액이 물러가고. 복을 한없이 받는다는데
나원참, 극락정토에 있다는 달마가 통곡을 하겠군요.
한국불교가 왜 이리 됐는지 절에 가면 거의가 기복 투성이 입니다
붓다의 가르침은 사실 그게 아닌데요..
아무튼 이집이나, 저집이나 다들 더욱 겸손히 자기 자리를 살펴야 할것입니다.

[레벨:28]첫날처럼

2008.09.12 22:41:29
*.237.225.42

불교 그런거야 하루 이틀 일이겠습니까? 일반 불자들이 가진 무속적 대중신심과 불교 지도자들의 묵인... 사판 정치의 불투명성과 타락상... 지관 스님을 비롯한 초상위 지도부의 종교 귀족적 특권의식... 하여튼 말하자면 입 아프겠죠... 하지만 그런 불교의 흉한 모습들이 신 목사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을 합리화해주지는 못합니다...

[레벨:28]첫날처럼

2008.09.12 22:45:16
*.237.225.42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케네디에게 배워야 합니다... 지관이 종교 귀족적 특권 의식에 쩔어있든 어떻든 간에, 저는 요즘 불교의 저항은 나름 이유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벨:20]신완식

2008.09.12 23:41:20
*.112.188.116

첫날처럼 님~~~
신일수 목사는 저랑 각별한 사이랍니다.
저는 그 친구가 왜 저러는지를 잘 압니다.
오늘 보니 영웅도 되었고 완전히 떴더군요.
그 친구의 평생 소원이 이런 특별한 방식으로 성취되다니......
언론 플레이 한 번 적당히 잘하면 한 순간에도 영웅이 되는군요.
언론 플레이는 사실 제가 전문입니다.
저를 봐서라도 신일수 목사를 너그러이 용서해 주소서!!!
그런데 그 친구 소원대로 뜨기는 떳는데 참 거시기하게 떴네요.
이러다 조만간 제 3의 제 4의 장경동 목사 나오겠습니다.
이러다 종교전쟁 안 일어날지 걱정이네요.
제가 오늘 다른 통로로 신목사에게 조언 한 마디 했습니다.
'제발 책 좀 읽고 공부 좀 하시라'고...
한국 교회는 왜 빈수레들이 요란을 떠는지 참 깝깝합니다.

[레벨:2]솔나무

2008.09.13 01:45:47
*.169.35.21

그 짧은 영상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정말 코메디 프로에 새로운 신인이 등장 한 것 맞지요?
어찌 저런 사람이 목사여서 같은 사역을 하는 사람들을 치욕스럽게 만드는지요.
그리고 영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데도 그 심야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두손들고 아멘...
참으로 미치겠습니다.
그럼에도 신일수 목사님과 그의 가정들...그리고 그가 섬기는 교회는 철처히 심봉하는 것이겠지요.
지나가는 개에게 마이크를 잡혀주어도 저보다는 멍소리를 잘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경동목사 따라갈려면 아직도...엄청 싸구려입니다.
본인만 모르는...
신완식목사님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했는데 더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고...

[레벨:28]첫날처럼

2008.09.13 01:56:50
*.237.225.42

목사님 이야기를 듣고 다시 동영상을 보니... 동영상에 나오는 목사님을 다시 보니... 뭔가 성공과 인정에 굶주린 목마른 한 마리의 사슴같아 보입니다... 그 눈이 애절하게 무언가를 갈구하는 느낌입니다... 안쓰럽습니다...

[레벨:0]청개구리

2008.09.13 07:35:06
*.30.32.175

아멘!하는 몇몇 아줌마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침묵하는 다수도 문제구요 저는 성결교회에 한번 나갔다가 기복주의 설교(?)하시는 도중에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예의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 아니더라구요 마귀에 씌인 것은 바로 강단에 선 목사들인데,나의 영혼을 지켜야겠지요

[레벨:6]평민

2008.09.13 09:04:43
*.90.53.97

저렇게 하는 목사들도 나름대로 "신학"을 공부하고 교단의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목사가 되었을 터인데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지 의문이듭니다. 요즘 잘 나간다는(?) "장 xx 목사"의 " 8월 11일 미국 뉴욕순복음교회 집회에서

“내가 장경동교단을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라고 설교
이어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다 못 산다” 는 말을 보고 - 물론 그것보다 더한 상식이하 "빤쓰 론(?)" 같은 수많은 말들이 있지만..- 어디 가서 기독교인이라고 말 하기가 부끄러운것 같습니다

이렇게 상식 이하로 나가도 그걸 오히려 즐기거나(?) 방관하고 하는 수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과 그 교단의 책임자들은 무엇을 하는지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또 그런 사람들을 많은 대중매체에서 이용(?)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안타갑습니다. 코메디 프로로 취급해서 하는것인지 모르겟내요

결국 누굴 탓 하기전에 "절친한 친구를 대신해서 사과 하시는 신목사님 처럼 우리 모두가 통회 해야할 것입니다. 예수님이야 말로 가장 상식적인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레벨:29]유니스

2008.09.13 11:29:55
*.104.195.90

신목사님 이야기는 우울하지만
한의원 분위기 훈훈하겠습니다..^^
profile

[레벨:37]paul

2008.09.13 11:43:41
*.245.97.197

신완식 목사님 저는 그분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왜 그러신건데요?

[레벨:22]머리를 비우고

2008.09.13 12:24:53
*.146.226.235

명절이 우울해 집니다....

[레벨:3]스티글리츠

2008.09.13 12:39:25
*.85.253.222

segulla님과 저별과 달님은 첫날처럼님이 무슨 의도로 이글을 썻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불교가 옳고 개신교가 옳지 않다는 의도로 글을 쓴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불교도 이런 문제점이 있으니 개신교의 잘못된 점들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물론 개신교가 과하게 질타당한다는 느낌으로 이런 글들을 쓰셨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식의 글쓰기 또한 소통의 부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불교가 거세게 항의하는 것은 이 정권 하에서 종교편향에 대해서가 주고
총무원장 검문은 일부분의 이유이고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자꾸 검문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데
마치 토론프로그램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질이 아닌 일부를 강조하는 것으로
토론의 분위기를 흐리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profile

[레벨:14]저별과 달

2008.09.13 13:32:02
*.206.88.145

스티 글리츠님,
제가 첫날처럼님의 말을 왜 못알아 듣겠어요?
전 단지 segullah 님의 답글에 다시 답글 단것 뿐인데요..
그리구 총무원장 검문이 현재 불교계의 불만의 큰 원인인데요..
검문 누구라도 응하고 당연히 받아야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불교에서 흥분이 한수 가라 앉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검문 사건이 발단이고 지금의 불교계와 정부의 큰 원인도 맞는데요..
그리구 제가 언제 개신교의 잘못이 괞찮다고 했습니까?
또한 기독교 비판은 다비아에서 자주 많이 하잖아요..
모든것은 결국에는 주님의 주관아래, 주님이 심판하시고, 판단하시고 그 분의 뜻대로
결국에는 이루신다는 것을 바라보면서 하루 하루를 믿음과, 소망으로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레벨:20]신완식

2008.09.13 16:16:40
*.112.169.248

Paul 님~~
제가 신목사 하고 신학교 동기동창입니다.
신학교 재학 시절에는 무척 가깝게 지냈습니다.
부인도 잘 알고요.
영국 오고 나서는 딱 한 번 통화했습니다.
인터넷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메일은 한 번도 주고 받지 못했군요.
매우 부흥회를 나가서 통화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신목사는 학생 시절부터 '전도'에 관한한 그 열정이 탁월했지요.
제가 술독에 빠져 있는 동안에도 그는 전도하러 나갔습니다.
전도사 시절에도 그는 전도 세미나 강사로 이름을 냈어요.
저 같은 범생이는 늘 그를 우르러 볼 따름이었지요

제가 부흥사 세계는 가담해 본 적이 없어서 뭐라 자세히 말씀 드리기 곤란하지만
이 번 일을 곰곰히 되내어보니
이런 식으로 한 건 크게 하면 몸 값과 지명도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군요.
그 쪽 세계에서 잘 나가려면 그저 평범해서는 안 될테고요.

이제 국제적으로 유명해졌으니 신목사가 더욱 바빠지겠네요.
제 아내와 두 아이도 정신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력이 나서...

기도해 주세요.
교회와 목사들을 위하여 그리고 교인들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레벨:1]segullah

2008.09.13 23:39:48
*.143.113.232

딴나라당 의원과 동류로 몰리는 것을 보니 제가 꽤나 글을 잘못 쓴 것 같습니다.
profile

[레벨:37]paul

2008.09.16 21:03:44
*.126.204.92

신목사님 괜히 제가 신목사님께 투정부려서 죄송하구요. 그냥 너무 화가 나서 투정부린거니 이해해 주세요. 신목사님의 친구를 위한 그리고 목회자들이 바른길로 가기를 기도하시는 마음 잘 알겠습니다. 저도 기독하겠습니다.
제가 궁금했다는 것은 굳이 남을 정죄하려함보다 -- 솔직히 저역시 깨끗치 못하면서 남을 정죄하려 했슴을 회개합니다 -- 그 원인을 알면 바른 길로 인도하고 또 우리도 잘못된 길을 피해가기가 쉽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그 분께서는 하나님을 위한다는 열성이 하나님보다는 자신을 더 드러내는 오를 범하신것 같네요. 수단이 목적을 넘어선거 같네요. 부디 친구분께서 다시 주님을 보시고 주님을 위한 전도를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야물딱진 개독교 칠칠맞은 기독교 file [15]

“더 두들겨 패라, 페어플레이는 아직 이르다” file

신일수 목사의 문제의 발언... 본질의 문제일까? 태... [20]

부활절을 기다리며... file [10]

  • [레벨:11]소풍
  • 2009-04-11
  • 조회 수 5591

가을을 노래하는 가곡 17곡

주기도문 헬라어 원문 직역

온라인 독창 -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에 나오는... file [2]

손기철 장로님과 관련된 경험 [2]

녹취시 활용할 수 있는 브류 [2]

집들이 왔습니다

그릇과 접시 file [5]

경동교회, 기상 600호, 민영진 목사님 file [19]

  • [레벨:11]소풍
  • 2008-12-10
  • 조회 수 5416

환원의 습격 [17]

포도주 담기 [10]

도희를 위한 모금! [4]

  • [레벨:22]샘터
  • 2011-10-11
  • 조회 수 5361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