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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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완식 목사님 안녕 하세요!
어떤 부분이 성령으로 선포 되는 설교라고 생각 되는지 물으셨군요..
저는 솔직히 이 설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목사님께서 읽어 보시라고한 정 목사님의 소종파 와의 투쟁 이라는 글 도 보았습니다..
어떻게 똑같은 본문으로 이렇게 완전 다른 해석이 나올수 있는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저의 의견을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저는 기독교는 성령의 종교이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고 만나야만 신앙 생활의 참 맛 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끔씩 넌 크리스챤 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그들도 이세상에 조물주가 존재하고
우리 인간의 한계와 능력을 넘어서는 어떤 초월적인 신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 하고 있더군요..
여기서 진일보 하여 크리스챤은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경험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는 성령의 개입하심이 아니고는 하나님과 신앙인과의 참교제는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하나님은 온 우주에 편만해 계신다는 것은 기초적인 당연한 소리이고
우리 각자 각자 개인의 심령속으로 찾아 오셔서 그 분의 사랑과 능력을 보여 주시는 것을 깨달아야
하나님을 더 정확하게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성령의 개입하심이 아니고는 힘들다는 것을 다비아에서 많이 느꼈습니다..
신승훈 목사님의 설교가 저에게 많이 와닿았다는 것은
이 성령 경험과, 충만함이란것이 항상 나와 함께 하면 좋은것 인데 세상과 하나님 앞에
각 각 한발씩 올려 놓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희바리 없는 제 영적 상태를 신승훈 목사님의
설교가 정확하게 짚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이 설교에 큰 공감을 하는 것입니다.
인생 마무리 할때에 속아서 쓸때 없는데 시간 뺏기고, 물질 뺏기고,
초라한 모습이 되지 말자는 설교 내용도 현재 저의 영적 상태를 정확하게 지적 한것 같아
이 설교가 성령으로 선포 되는 설교라고 이름 하였습니다.
그리구 정 목사님은 똑같은 본문 사도행전 19장 1절 부터의 말씀의 결론을
누가는 당시 유대의 소종파가 바울에 의해서 극복 되었다는 사실을 해명하기 위해서 19장 1~7절을
기록 했다고 하였더군요..
저는 사도행전19장 1~7절 의 말씀은 정 목사님의 이런 해석보다는
요한의 회개의 세례가 아닌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보내 주신다고 한 그 성령과 , 성령세례가
신앙인이 진정 갖추어야 하고 받아야 한다는 세례라는 것을 우리 크리스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본문이 기록 되어졌다는 것에 더 많은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에구 글 쓰다 보니 시간이 많이 되었네요..
오늘은 이만 들어 가겠습니다~~~
어떤 부분이 성령으로 선포 되는 설교라고 생각 되는지 물으셨군요..
저는 솔직히 이 설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목사님께서 읽어 보시라고한 정 목사님의 소종파 와의 투쟁 이라는 글 도 보았습니다..
어떻게 똑같은 본문으로 이렇게 완전 다른 해석이 나올수 있는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저의 의견을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저는 기독교는 성령의 종교이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고 만나야만 신앙 생활의 참 맛 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끔씩 넌 크리스챤 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그들도 이세상에 조물주가 존재하고
우리 인간의 한계와 능력을 넘어서는 어떤 초월적인 신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 하고 있더군요..
여기서 진일보 하여 크리스챤은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경험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는 성령의 개입하심이 아니고는 하나님과 신앙인과의 참교제는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하나님은 온 우주에 편만해 계신다는 것은 기초적인 당연한 소리이고
우리 각자 각자 개인의 심령속으로 찾아 오셔서 그 분의 사랑과 능력을 보여 주시는 것을 깨달아야
하나님을 더 정확하게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성령의 개입하심이 아니고는 힘들다는 것을 다비아에서 많이 느꼈습니다..
신승훈 목사님의 설교가 저에게 많이 와닿았다는 것은
이 성령 경험과, 충만함이란것이 항상 나와 함께 하면 좋은것 인데 세상과 하나님 앞에
각 각 한발씩 올려 놓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희바리 없는 제 영적 상태를 신승훈 목사님의
설교가 정확하게 짚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이 설교에 큰 공감을 하는 것입니다.
인생 마무리 할때에 속아서 쓸때 없는데 시간 뺏기고, 물질 뺏기고,
초라한 모습이 되지 말자는 설교 내용도 현재 저의 영적 상태를 정확하게 지적 한것 같아
이 설교가 성령으로 선포 되는 설교라고 이름 하였습니다.
그리구 정 목사님은 똑같은 본문 사도행전 19장 1절 부터의 말씀의 결론을
누가는 당시 유대의 소종파가 바울에 의해서 극복 되었다는 사실을 해명하기 위해서 19장 1~7절을
기록 했다고 하였더군요..
저는 사도행전19장 1~7절 의 말씀은 정 목사님의 이런 해석보다는
요한의 회개의 세례가 아닌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보내 주신다고 한 그 성령과 , 성령세례가
신앙인이 진정 갖추어야 하고 받아야 한다는 세례라는 것을 우리 크리스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본문이 기록 되어졌다는 것에 더 많은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에구 글 쓰다 보니 시간이 많이 되었네요..
오늘은 이만 들어 가겠습니다~~~
참 시원시원하게 말씀을 전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무척 부럽습니다.
저는 말 주변이 없어서 늘 괴롭거든요.
정말로요...
저별과 달님 덕분에 오랜만에 한국 목사님 설교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별과 달님께서는 이 목사님 설교 가운데 어떤 면이
성령으로 선포되는 설교라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저는 듣는 내내 좀 힘들었는데요.
참고로, 정용섭 목사님께서 본문으로 하신 다음과 같은 성서 연구 내용을
한 번 참고해 보세요~~~~
47. 소종파와의 투쟁(19:1-7), 11월28일
그럼 늘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