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23.03.18 22:00:15 *.157.223.56
꾸밈없이 쓰인 시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군요.
사랑의 하나님 / 5월 19일 [1]
생명의 빛 / 5월 18일
사과를 깎으며 / 5월 15일 [1]
마당을 나온 호박 [1]
사별한 이들을 위해 / 8월 13일
[안내] 믿음의 기쁨 최종 표지 시안
기다림의 실체 / 12월 16일
저는 어린아이입니다 / 3월 4일
생명의 영, 성령 / 5월 29일
죽음(6) / 9월 29일
바벨탑 / 5월 25일
【오두막일기】 친근한 고양이 (오늘은 '고양이' 모음) [2]
예수는 빛이다 / 12월 28일
실업자가 된 이들을 위해 / 8월 10일
십계명(4) / 11월 18일
꾸밈없이 쓰인 시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