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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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희소식을 바라면서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지난 4월에 초판 발행 후에 저는 아직도 다 읽지 못했어요.
약국이 엄청 잘 되어서 읽을 시간이 없어서........도 아니고
쉬엄쉬엄 읽다가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요즘은 아껴서 읽고 있답니다.
읽다가보면 함께 읽었으면 싶은 지인들의 얼굴이 오버랲 되고,
새 신자를 위한 전도보다 헌 신자들의 전도가 시급한 이 때에 필독서인 것 같습니다.
저희 엄니께서 이 책 세 권을 들고 태평양을 건너셨는데
선물받으신 분들이 읽으신 후에
저희 엄니를 심히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비아를 안내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고...
'기꼬'를 품고 바다를 건너는 60대 후반의 울 엄니, 완전 선교사 분위기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기꼬' 의 2판 인쇄에 대한 여론 조사 및 정목사님 압박 용으로
겸사겸사 이니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성사가 되지않을 시에 어둠의 경로를 개척할 수도 있으나
저는 착하게 살고 싶으며,
아직 2판 '기꼬'는 발행되지않았으나 이미 2판 '기꼬'를 바라봅니다...........
지난 4월에 초판 발행 후에 저는 아직도 다 읽지 못했어요.
약국이 엄청 잘 되어서 읽을 시간이 없어서........도 아니고
쉬엄쉬엄 읽다가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요즘은 아껴서 읽고 있답니다.
읽다가보면 함께 읽었으면 싶은 지인들의 얼굴이 오버랲 되고,
새 신자를 위한 전도보다 헌 신자들의 전도가 시급한 이 때에 필독서인 것 같습니다.
저희 엄니께서 이 책 세 권을 들고 태평양을 건너셨는데
선물받으신 분들이 읽으신 후에
저희 엄니를 심히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비아를 안내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고...
'기꼬'를 품고 바다를 건너는 60대 후반의 울 엄니, 완전 선교사 분위기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기꼬' 의 2판 인쇄에 대한 여론 조사 및 정목사님 압박 용으로
겸사겸사 이니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성사가 되지않을 시에 어둠의 경로를 개척할 수도 있으나
저는 착하게 살고 싶으며,
아직 2판 '기꼬'는 발행되지않았으나 이미 2판 '기꼬'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