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비아 여러분.
즐거운 성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중의 으뜸인 복은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평안한 복이겠지요.
주님과 함께 하시는 좋은 새해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