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이번 달부터 신학공부는 매월 첫째 주가 아닌, 둘째 주에 있습니다.
좀 더 일찍 공지했어야 하는데 이제 안내하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맛난 강좌 '맛 뵈기' !!! [39]
소설 "오두막" 을 정리해보았어요 [3]
가부장제의 '모가지' [45]
이집트 크리스찬들의 인간사슬 [13]
지리산 산청 덕산곶감을 판매합니다. [82]
드디어 지리산 산청 곶감을 판매합니다. [51]
' 기독교가 뭐꼬?' 2판 발행에 대하여 [8]
헨리 나우엔 [46]
일상을 뛰어넘어 종말로 향하기에 대한 허접한 idea [7]
백주년기념교회와 하고싶은 이야기 [9]
[re] 하나님의 평화가 흘러나가는 홈피가 되기를 바...
아듀~~ 다비아!! [32]
Wunder gescheh'n
작은딸의 꿀 아르바이트 [5]
다비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