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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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목사님, 성요한 신부님 , 체호프님과 어제(월요일) 상의한 내용입니다만,
수련회에 임박해서 갑작스럽게 올린 글이라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금번 여름 다비안 수련회에서 다비안 찬양대를 편성해서,
작은 음악회나 기타 적절한 세션에서 성가 합창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1. 찬양대원은 찬양에 은사가 있으신 다비안 여성 20명(sop. 12명, alto 8명), 남성 10명(ten 4명, base 6명)을
자원 받습니다. 전체 인원은 대략 30명 내외로 하되, 형편되는 대로 찬양대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이름과 파트를 지정해 주세요. 적정한 수의 지원자가 없으시면 본 계획은 취소되겠습니다.
좋은 전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특히 왕년에 한가락하셨던 성가대원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적극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2. 선곡은 아래 5곡 중 2-3곡이 될 것입니다. (혹, 더 나은 선택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010-3567-0767 우쿵)
3. 연습은 곧 그림 파일로 올리게 될 악보로 아래 음원을 들어보시고 미리 집에서 연습 바랍니다.
최종 연습은 토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30-40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4. 대원들이 사용할 피스는 제가 준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 보면대 2개와, 신디, 반주자 가능한지요?
5. 악보 그림 파일은 곧 올려 드리겠습니다.
6. 카페 홈지기님, 이 글을 알림판으로 옮겨 주실 수 있는지요?
7. 첫번째 곡 "주는 내 목자시니"는 전체 합창곡과 파트 연습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곡들은 전체곡만
들을 수 있습니다. 연결된 주소를 클릭하여 연습해 주세요,
http://jubil.cafe24.com/my/20/htm/15.htm
1. 주는 내 목자시니 - 원곡
화면이 열리면 맨 오른쪽 위 스피커 마크를 클릭하셔서 볼륨을 올리세요.
http://jubil.cafe24.com/my/20/htm1/15ss.htm
주는 내 목자시니 -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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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http://jubil.cafe24.com/my/20/htm1/15aa-1.htm
주는 내 목자시니 - 알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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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http://jubil.cafe24.com/my/20/htm1/15aa-2.htm
주는 내 목자시니 - 알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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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http://jubil.cafe24.com/my/20/htm1/15tt.htm
주는 내 목자시니 -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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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http://jubil.cafe24.com/my/20/htm1/15bb-1.htm
주는 내 목자시니 - 베이스1
화면이 열리면 맨 오른쪽 위 스피커 마크를 클릭하셔서 볼륨을 올리세요.
마지막 페이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http://jubil.cafe24.com/my/20/htm1/15bb-2.htm
주는 내 목자시니 - 베이스2
화면이 열리면 맨 오른쪽 위 스피커 마크를 클릭하셔서 볼륨을 올리세요.
마지막 페이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http://msjaegun.or.kr/user/saveDir/board/cafe13/5496_1314018792_0.mp3
2. 영원한 주님의 나라
http://msjaegun.or.kr/user/saveDir/board/cafe13/5496_1314018792_1.mp3
3. 눈을 들어 산을 보라
http://msjaegun.or.kr/user/saveDir/board/cafe13/5496_1314018792_2.mp3
4. 모든 만물들아 주님을 찬양해
http://msjaegun.or.kr/user/saveDir/board/cafe13/5496_1314018792_3.mp3
5. 충실하게 하소서
아래 첨부 파일에도 악보가 들어 있습니다.
"충실하게 하소서" 전체와 "영원한 주님의 나라" 마지막 페이지가
빠진 거 같은데, 곧 보완 조처하겠습니다.
김성균곡 2곡은 여성합창으로 되어 있으나, 혼성 3부로 편곡 중입니다.
"주는 내 목자시니"는 위쪽에 올려둔 음원을 여시면 악보까지 나옵니다.
단. 일부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모처럼의 기회인데 가능하면 합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바랍니다.
우쿵 님,
멋진 이벤트군요.
나도 참여하고 싶긴 한데,
강의준비에 집중해야 할 입장이라...
하여튼 이번 수련회에서 뵙게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 길인데, 천천히 놀이 삼아 올라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