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Una Furtive Ligrima(남몰래 흐르는 눈물)

조회 수 670 추천 수 0 2015.05.14 02:31:15
관련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YOA0mxmSfsM 

그래 난 죽을 수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은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가 계시는 군요

사랑으로 우리는 서로 알아 볼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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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송정공

2015.05.14 02:47:07
*.112.106.152

그래 난 죽을 수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은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가 계시는 군요

사랑으로 우리는 서로 알아 볼거요

 

'나야 언제나 못잊는 꽃이름의 물망초지만

깜깜한 밤에 속 잎파리 피어나는

나무들의 기쁨

당신 그늘에 등불없이 서 있어도

달밤 같은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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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4]또다른세계

2015.05.14 08:48:21
*.90.64.46

오전 내내 이 곡을 듣고 있네요...

참 좋아했던, 지금도 너무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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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송정공

2015.05.14 08:54:59
*.112.106.152

천국에서 들려오는 음악처럼

저의 가슴에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는

사랑의 위대함

'예수님은 죽을 권세도 다시 살 권세도 있다'고

하시던 어느 목사님의 설교에서  하시던 말씀이

제 가슴을 파고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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