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바르트 묵상집을 위한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조회 수 2345 추천 수 38 2004.12.21 22: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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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나와있는대로
아에 4명의 번역자와 독자들이 함께 꾸며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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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1 어제 수고하셨습니다. [1] [레벨:4]현순호 2004-12-15 2751
7800 제 홈피가 다운 되었네요~ [2] 이길용 2004-12-15 2609
7799 존경하는 정용섭 교수님께..(혼란스럽습니다..ㅠ.ㅠ) [6] [레벨:0]이동균 2004-12-16 3792
7798 신학이란 무엇인가? -송재왕, 이동균 군에게!- [5] [레벨:100]정용섭 2004-12-17 3113
» 바르트 묵상집을 위한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이길용 2004-12-21 2345
7796 샬롬.. [1] [레벨:6]novemberhan 2004-12-28 2219
7795 종강파티와 소개팅 [6] [레벨:1]한경숙 2004-12-29 2575
7794 이상경 오르간 연주회를 다녀와서. [레벨:100]정용섭 2004-12-30 2872
7793 목사님! - 2005년 새해 인사 [1] [레벨:18]카르디아 2005-01-01 2328
7792 붉은 돼지! [9] [레벨:100]정용섭 2005-01-04 2954
7791 정용섭 목사님! 저 판남입니다~^^* [1] [레벨:1]이판남 2005-01-04 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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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9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 [5] [레벨:100]정용섭 2005-01-07 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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