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혁 선교사가 들려주는 인도 이야기
요즘 제가 올리는 글들은 대개가 이전에 써 둔 글들입니다.
그래서 인도에 대한 내용은 별 상관이 없으나
글의 말미 적용에 등장하는 글이
성서도구주의, 문자주의에 많이 매여있을 수가 있습니다.
현재 다비안의 한 사람으로서의 생각과 상당히 많이 달라
일자를 기재해 두었으니
이를 유념하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