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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세대 분리를 넘어 세대 통합으로
정병선
2011-08-06
3426
122
목사가 바쁜 건 죄다
9
정병선
2011-07-20
5073
121
신앙의 강화를 넘어 신앙의 심화로
정병선
2011-07-05
3789
120
거짓 영이 지배하는 예배
7
정병선
2011-06-28
3841
119
동행
2
정병선
2011-06-26
3114
118
오산의 카페 교회 이야기를 읽고
2
정병선
2011-06-22
4469
117
삶에 대하여
8
정병선
2011-06-18
3452
116
영적 소비자를 넘어 왕 같은 제사상으로
4
정병선
2011-06-11
3673
115
인문학적 교양을 넘어 생명의 깊이로
4
정병선
2011-06-04
3067
114
살았으나 죽은 교회(계3:1-6)
6
정병선
2011-05-30
4184
113
구원의 방편을 넘어 하나님나라의 참여로
4
정병선
2011-05-28
3025
112
발람의 가르침을 따른 교회(계2:12-17)
3
정병선
2011-05-24
7727
111
개인의 장벽을 넘어 상생의 관계로
4
1
정병선
2011-05-22
3044
110
2년 전 그날, 그리고 오늘
10
정병선
2011-05-18
2915
109
미지근한 교회(계3:14-22)
6
정병선
2011-05-12
4382
108
환원주의를 경계하라
4
정병선
2011-05-08
4276
107
환난 가운데 있는 교회(계2:8-11)
9
정병선
2011-05-07
3250
106
교회의 담을 넘어 일상의 영성으로
15
정병선
2011-05-04
3648
105
성속 이분법을 넘어 영육의 통합으로
4
정병선
2011-04-25
4042
104
사랑과 진리 사이의 긴장(계2:1-7, 18-29)
6
정병선
2011-04-18
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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