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밤이 가장 긴 동지네요. 팥죽을 먹는 날인데.. 드셨나요.

올 한 해도 훅 지나갔습니다.

모든 때를 아름답게 만드신 주님의 은총에 옷깃을 여밉니다.

2024년 새해에도 우리에게 주어진 순간 순간을 은총으로, 

온전한 감사로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비아 여러분 기쁜 성탄과 새해가 되세요~~~!


2023년을 보내며..웃겨 드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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