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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억될 병신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온 세계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비안 여러분!

 새해에도 깊은 은총을 

더욱 더 체험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해요~~!


김혜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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