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30
역사에 기억될 병신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온 세계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비안 여러분!
새해에도 깊은 은총을
더욱 더 체험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해요~~!
김혜란 드림
2017.01.01 03:09:58
몇시간 후면 한해를 보내게 되네요
기도해 주신대로 네...아멘입니다^^
오랫만에 보여주시는 그림처럼 자세를
해보는데 저렇게해야만 편히 기도할거 같아요
무릎꿇는게 전 힘들어요 늙어서...
웃겨님 공감했던 한해..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신대로 네...아멘입니다^^
오랫만에 보여주시는 그림처럼 자세를
해보는데 저렇게해야만 편히 기도할거 같아요
무릎꿇는게 전 힘들어요 늙어서...
웃겨님 공감했던 한해..감사합니다~
2017.01.02 09:10:34
올려주시는 글마다
매번 댓글을 다는 것은 아니지만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웃겨님도 새해에
깊은 은총을 경험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는 소녀' 모습이 우리 마음을 가난하게 만드는군요.
이렇게 한 해가 '훅' 가듯이 우리 인생 자체가 가는 건데
저 소녀처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자, 김치 공장이 내년에 잘 되기를 바라고,
남편 '더웃겨' 님에게 저의 인사를 꼭 전해주세요.
2017년 역시 힘내서 잘 살아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