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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매실주를 담갔다. 진작 생각은 하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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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로 기회를 놓치고 있다가 6일만에 오늘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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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다가 일반 주택으로 이사를 오니 물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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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에는 ‘생명’(조에)이라는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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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9일 하나님의 나라 (6) 이르시되 때가 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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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30일 예수가 오신 이유? (4) 이르시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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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16일 해 질 때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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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에 의해서 시작된 기독교의 권위주의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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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14일 예수의 손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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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막내딸은 지금 대학교 1학년이오. 한창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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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11일 시몬 형제의 집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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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어떤 분과 이야기 하는 중에서 새로운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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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토) 가랑이 찢기 오늘은 이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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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간혹 어지럽다고 느끼는 적이 없으시오?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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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그대, 무엇 하오? 요즘 며칠 동안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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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넨베르크의 <인간학>(박일영 역, 분도출판사)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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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왜 교회에 나가시오? 다짜고짜로 이런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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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주일) 행복한 신앙생활 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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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금 하늘과 땅의 권세 마태의 보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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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리에 새로 진 집은 이층이다. 이층은 내 서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