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가 싶을 정도로
눈이 부신 한순간이다.
두 번이 아니라 딱 한 번이다.
그걸 볼 수 있는 것만으로
나는 아주 배부르다.
2022.10.25 21:13:40
정말 눈이 부시네요... 대나무 잎에 반사된 햇살..
인상파 화가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액자에 넣어 걸어 놓으면
서늘한 대숲의 바람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
2022.10.26 22:11:15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왜 이런 모습일까요.
즐길 수 있을만큼 즐기다가
크게 훼손시키지 말고 후손에게 물려줘야겠어요.
2022.11.09 13:10:57
황홀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남편에게 저런 그림을 그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2.11.09 20:56:12
임 화백 그림에 이미 사물과 빛의 조합이 오묘하게 표현되더군요.
저 사진에 포착된 장면을 부근 풍경과 함께보면
그 훨씬 입체적으로 보인답니다.
다른 데 마음이 간 사람에게는 안 보이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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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 넣어 걸어 놓으면
서늘한 대숲의 바람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