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物) 165- 나무둥치

조회 수 791 추천 수 0 2022.10.21 08:16:27

165.JPG

힘차다.

존경스럽다.

한 곳에 뿌리를 내린 채

오랜 세월 생명을 버텨온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다.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