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자주 온 탓인지
마당 잔디 위 여러 곳에
이름 모를 버섯이 자라기 시작했다.
저 버섯 포자를 이곳까지 실어나른 이는
분명 바람이리라.
지구에 바람이 있기에
생명 현상이 발생하니
바람을 생명의 ‘영’이라
부르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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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 버섯의 모양과 색감이라니요...
자연은 정말이지 참 신묘막측입니다.
초록 잔디와 버섯의 색깔의 조화에 감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