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物) 030- 한 그릇 밥

조회 수 745 추천 수 0 2022.04.09 08:40:14

() 030- 한 그릇 밥

0301.JPG


"나는 생명의 떡이니 ”(6:35, 개역개정)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공동번역)

“Ἐγώ εμι ὁ ἄρτος τς ζως.”(헬라어 성경)

“I am the bread of life.”(KJV)

“Ich bin das Brot des Lebens.”(루터 성경)

나는 생명의 밥입니다.”(정용섭 사역)


profile

[레벨:43]웃겨

2022.04.09 19:37:24

목사님 버젼이 가장 가깝게 다가옵니다.

흰쌀밥을 드시는군요. 부드럽고 기름져 보입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22.04.10 22:30:04

예, 여러 종류의 밥을 거친 후에 

지금은 흰쌀밥으로 낙찰되었습니다.

반찬 하나없이 밥만 씹어 먹어도

그 식감이 얼마나 쫀득하면서도 달달한지 모르겠어요.

그 밥이 곧 예수님의 몸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황송한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909 물(物) 038- 식빵 file [3] 2022-04-21 651
5908 물(物) 037- 에스프레소 file [2] 2022-04-20 602
5907 물(物) 036- 커피 찌꺼기 file [5] 2022-04-19 539
5906 주간일지 4월17일 부활절 file [7] 2022-04-18 1144
5905 물(物) 035- 솥과 불 file [2] 2022-04-16 602
5904 물(物) 034- 맑은 물김치 file 2022-04-15 612
5903 물(物) 033- 공소 우편함 file [2] 2022-04-14 501
5902 물(物) 032- 공소 간판 file 2022-04-13 769
5901 물(物) 031- 해바라기 씨 file [2] 2022-04-12 547
5900 주간일지 4월10일, 사순절 6주 file 2022-04-11 582
» 물(物) 030- 한 그릇 밥 file [2] 2022-04-09 745
5898 물(物) 029- 간편 녹음기 file 2022-04-08 706
5897 물(物) 028- 어깨 가방 file 2022-04-07 540
5896 물(物) 027- 가방 file [2] 2022-04-06 703
5895 물(物) 026- 의자 file 2022-04-05 740
5894 주간일지 4월3일 사순절 5주 file 2022-04-04 615
5893 물(物) 025- 도기 풍경 file [2] 2022-04-02 1176
5892 물(物) 024- 전기 스위치 file 2022-04-01 899
5891 물(物) 023- 목제 간판 file [2] 2022-03-31 897
5890 물(物) 022- 테니스 라켓 file 2022-03-30 776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