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2022년 11월7일자
‘대통령의 독서’ 꼭지에
신동호 시인의 글이 실렸다.
앞으로 연재될 모양이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연설비서관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저 텍스트가 담고 있는 내용은
우리 설교자와 목회자에게도
촌철살인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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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문재인대통령은 안목이 탁월하신 대통령이셨군요. 목사님의 공감에 저 역시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문 전 대통령을 뵈올 때마다 목회자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요즘 왜 이리 그리운 이들이 많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