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物) 097- 부채
수년 전 젊은 서예가로부터 받은 부채다.
글씨 모양이 그분의 성품을 닮아
반듯하고 부드럽다.
여름에는 부채를 손에 들어야 제격이다.
5989
물(物) 104- 종합 도구 얼마 전 집에서 영천 시...
5988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7월24일, 성령강림 ...
5987
물(物) 103- 파리채 창호를 뚫고 집안으로 들어...
5986
물(物) 102- 작업화 텃밭이나 언덕 일을 할 때 ...
5985
물(物) 101- 옛 엽서 독일 뮌스터에 사는 신학...
5984
물(物) 100- 침대 십자가 내 침대 머리맡 벽에 ...
5983
물(物) 099- 손전등 도시라고 그런 일이 없지는...
5982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7월17일, 성령강림 ...
5981
물(物) 098- 우측보행 서울역 손님 맞이방 바닥...
»
물(物) 097- 부채 수년 전 젊은 서예가로부터 ...
5979
물(物) 096- 송진 모양을 내려고 우리 집 마당...
5978
물(物) 095- 메모지 내 방의 달력으로 만든 메...
5977
물(物) 094- 돌밭 우리 집 앞마당의 꽃밭과 뒷...
5976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7월10일, 성령강림 ...
5975
물(物) 093- 매발톱꽃 한 달 전, 거의 말라 ...
5974
물(物) 092- 자두 올해 처음으로 우리 집 마당...
5973
물(物) 091- 경의선? 월 1회 나는 서울역 맞이...
5972
물(物) 090- 옥수수꽃과 벌 어제 본 저 숨 막히...
5971
물(物) 089- 삼나무 제주 삼나무 둥치를 이끼...
5970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7월3일, 성령강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