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物) 098- 우측보행
서울역 손님 맞이방 바닥의 저 표지를 볼 때마다
왜 ‘좌’가 아니고 ‘우’인지 이상한 생각이 든다.
나는 ‘좌’가 편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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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104- 종합 도구 얼마 전 집에서 영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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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7월24일, 성령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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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103- 파리채 창호를 뚫고 집안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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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102- 작업화 텃밭이나 언덕 일을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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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101- 옛 엽서 독일 뮌스터에 사는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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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100- 침대 십자가 내 침대 머리맡 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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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99- 손전등 도시라고 그런 일이 없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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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7월17일, 성령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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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98- 우측보행 서울역 손님 맞이방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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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97- 부채 수년 전 젊은 서예가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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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96- 송진 모양을 내려고 우리 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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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95- 메모지 내 방의 달력으로 만든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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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94- 돌밭 우리 집 앞마당의 꽃밭과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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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7월10일, 성령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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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93- 매발톱꽃 한 달 전, 거의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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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92- 자두 올해 처음으로 우리 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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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91- 경의선? 월 1회 나는 서울역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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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89- 삼나무 제주 삼나무 둥치를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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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7월3일, 성령강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