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안면에 있는 중국집 식당에서
정말 오랜만에 125ml짜리
고량주인가 뭔가 하는 중국 술을,
사진에서 보듯이 정확히는 이과두주를 반만 마시고
반은 가져와서 저녁때 다 마셨다.
알코올도수가 자그마치 56도다.
술은 역시 도수가 높아야 제맛이다.
중세기 수도사들이 왜 술을 마셨는지
조금씩 더 실감하는 중이다.
2022.10.26 07:41:20
2022.10.26 22:12:24
언제 기회가 되면 기분 좋게 '한잔' 합시다요.
6072
우리 집 뒷마당 낮은 언덕에서 진한 주홍 색깔...
6071
고구마 철이다. 오후 간식이나 아침 대용식으...
6070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10월30일, 창조절 9...
6069
황송할 정도로 친절하다. 우리는 디지털 선진국...
6068
참 고급지다. 요즘 우리는 왕처럼 왕비처럼 사...
6067
며칠 전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수...
»
북안면에 있는 중국집 식당에서 정말 오랜만에 ...
6065
꿈인가 싶을 정도로 눈이 부신 한순간이다. ...
6064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10월23일, 창조절 8...
6063
며칠 전 뒤꼍 언덕 잡풀 속에 숨어 있는 저 ...
6062
힘차다. 존경스럽다. 한 곳에 뿌리를 내린 채...
6061
석류 먹는 방법은 이렇다. 한 알씩 입에 넣는 ...
6060
연한 보라색의 야생화가 우리 집 뒤꼍 잘린 땅 ...
6059
우리 집에서 건너편 동산 중턱까지는 대략 2백 ...
6058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10월9일, 창조절 7주...
6057
10월 4일 마을 산책길에 다른 것에 기생해서만 ...
6056
10월 4일 마을 산책길에 카메라 앵글을 아래에...
6055
호박씨를 까먹어보니 고소한 잣 맛이 나기도 하...
6054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2년 10월9일, 창조절 6주...
6053
호모에렉투스(직립인) 전통을 이어받아 지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