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열리진 않았던
영천 테니스 동호회 친선 모임이 10월 중에 열렸다.
운이 좋게 우승 상품으로 저 색안경을 받았다.
필요하던 차에!
2022.11.17 08:00:45
와우 축하합니다. 목사님
아직도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시합에 나가서 몇 게임을 할 정도가 되시니
저는 이제 시합은 안 나갑니다.
시간이 없고 체력이 안 되어서
2022.11.17 21:03:12
고맙습니다.
지난 번에 보니까
체력과 실력 두 대목 모두
저보다 브니엘남 님이 한수 위던데요 뭐.
이번에 우리 회원들이 많이 빠져서
16명이 심지 뽑기로 짝을 지어
8개조가 토너먼트로 진행했습니다.
죽을둥말둥 세 게임을 이겨서 우승했습니다.
제 파트너가 한몫 잘 맡아준 덕분입니다.
2022.11.17 11:29:02
2022.11.17 21:05:26
ㅎㅎ 건강한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는데,
테니스장에 나가면 기운이 솟구치기는 합니다.
어쨌든지 구장에서 절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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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축하합니다. 목사님
아직도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시합에 나가서 몇 게임을 할 정도가 되시니
저는 이제 시합은 안 나갑니다.
시간이 없고 체력이 안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