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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수) 지난 토요일 묵상에서 나병환자였다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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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상 영정을 고여놓고 떡 고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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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9일 만인구원과 선택구원 그들의 마음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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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홍성사 편지부와의 서면 인터뷰요. 아마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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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글에서 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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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27일, 예수가 오신 이유? (2) 이르시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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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칼 바르트라는 신학자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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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는 정말 모범적인 목회자였다오. 모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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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에 와서 대나무의 자라는 속도를 보고 놀라움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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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待臨節, Advent)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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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절이다. 성탄절의 날짜는 조금씩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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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4)- 다음 질문은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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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기자는 로고스 안에 있는 생명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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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24일 버림과 따름 (2) 곧 그물을 버려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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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3일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사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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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화) 지난 주 설교 마지막 단락에서 나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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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의 <하느님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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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2) 헌금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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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깊이 바람 불고 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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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월) 정의란 무엇인가? 요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