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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예배는 영만이 아니라 진리로 드려진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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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월) 지옥 불구덩이 어제 설교 본문은 눅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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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의 기원과 역사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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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기자는 예수에게서 영광을 보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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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어록(367) 요 16: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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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27일 죄 (1)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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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의 ‘가난한 자’와 마태복음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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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6일 예수의 체포(3) 이에 와서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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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교 준비하러 영천 원당 농가에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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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금) 지난주 설교의 성경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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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월) 잠자는 식물 요즘 원당의 밤은 어둡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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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누구요? 신학생이오, 전도사요, 젊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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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내 뒤에 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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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14일 긴 옷 입은 자 예수께서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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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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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술고래에 대한 이야기다. 책에 나오는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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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한 ‘전교인의 신학자화’를 어떻게 들으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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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집을 떠나 대구샘터교회에서 예배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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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수) 나비의 짝짓기 오늘 오후 3시쯤 창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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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흡 씨가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 차기 헌법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