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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3일 하나님의 때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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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본주의를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지도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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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13일 민중 (1) -한과 욕망- 그러나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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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14일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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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화) 사마리아 사람이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5708
9월7일(토) 제자 되기, 가능한가? 내일 설교 본문을 해...
5707
2006년 8월19일 놀라움 (1)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
5706
마태복음은 ‘심령이 가난한 자들’라고 말...
5705
책읽기는 등산과 비슷하다. 등반 훈련이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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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5일 생명과 법 (2)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5703
2009년 3월3일 포도원 농부 비유(10) 너희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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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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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가 말하는 안식일에 인간화의 기능이 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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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의 마지막 대목은 이렇소. “나라와 권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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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부활 목격자 목록 고전 15:5-8절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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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묵상의 말미에 거론한 이야기를 다시 이어 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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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8일 영적인 인식 (1)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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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은 교회의 소유물도 아니고 특권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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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如哀反多羅 4 나는 사랑하지 않을 것이기에 내 삶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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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14일 의인 (2)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