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6]맑은그늘

2020.11.05 22:39:17

문서가 정확하지 않지만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하시라고 ...


예 맹 묵상 두번째입니다
첫 번째 할 때는 제가 요거 그럴수도 쓰지 않았습니다 여기 몇 번째 인지 이번에 좀 샀습니다
공보 이 두 번째인 다음 2가 보고 음 말 우리가 읽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서 3 첫 번째 에서는 기독교가 팩트 에서 시작했다고 관계에 있습니다
으 3
예 중요하다 아
에 2절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에 일꾼 된 자들이 전해준 그대로
대역을 저술 가지고 부설된 사라의 많은지라 아
시간을 저건 해야 되겠습니다 8
4 예
그럼 예수 님의 대한 이야기가 그 다음 많이 있었다고 하는 거죠 부설된 사람이 많았다 고 하지 않습니까
예수에 대한 얘기가 말았죠 그럼 누가 보고는 에
신약 성경 중에서 개조 일찍 기록된 게 아닙니다
비교적 후반부에 요 좀 일찍 이름 된건 사도 바울의 편지 드립니다
때다 예수에 대한 해야죠 그런 바울의 편지들을 뭐 대사를 거쳐 전서 후속 올도 소원하던 지 백 육십 년 그 바울이
죽은게 주원의 60년대 중반 쯤 되거든요
많은 편지들을 썼으니까 2 누가복음의 기록한 사람도 걸 전에서 전에 들어서 아래 쓸겁니다
뭐 바울의 편지 반에 아니라 어 과 내가 없는
에 문서 들도 많이 있었겠죠 어 이제 다 아들은 겁니다
근데 그 이렇게 저술 아주 곡 조절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삼자 그 모든 일을 근원 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에 이 사람의 학자 네요 게 그 많은 문서들을 잘 저희가 살펴서 연구했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나도 개업 일로 가 카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아 논이 인텍 의료 이제 에 첫 번째 목상 해서 그래
언뜻 비쳤으며 니다 로마 의 고 2의 관리 외로 추정된다 에 그리고 볼 수 있어요 모터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무 꽃 좀
거기 효과는 책들도 많이 쓰니까 보시고 봐야 된다
4 누가복음 주석서 어 머 권위 있는 그런 것들을 보는 거 앞에 서론 부분에
그 수신자의 대한 이야기 많이 나올겁니다 2 누가복음은 수신자가 정 애정 거예요
대업 일로 입니다 개인이 줘 이런 경우는 좀 투 물어요 지금 누가 보험 좀 피안 본성이다
누가복음의 이어지는 게 사정전 이잖아요 그래 누가복음 하고 사도행전을 한 저자가 이룩한 건데 그 사람이
이 두개 다 되어 블루 어 그 로마 거의 관리 이에게
보는 겁니다 4 등대 1장 1절 이렇습니다 대업 일러요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신 이며 가르친
시기를 시작하신 부터 만조 그렇게 나간다 대응을 좀 거기 거면 됐습니다 누가복음의 는 이 누가복음을 기록한 사람이 알고 있는
에 쭉 전해져 내려온 예수에 관한 이야기 쇠퇴 근거한 예수의 된 이야기를 썼고
이제 사도행전에서 는 그 이후로 제자들의 를 중심으로 한 초기 기독교에서 어떤 택 특가 있었냐 하는 것을 설마 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예 이렇게 개인에게
쓰임 복음서는 요가 하나죠 없죠 다른 것들은 그냥
에 수신자 그래 딱 정하지 않고 필요에 의해서 그 필요 라는 것은 마태복음은 꼭 그 나름대로 그런 필요
그 예를 들자면 마태복음 연 유대 기독교인들에게
예수가 어떻게 주 대교 즉 전통에서 어 확실한 근거가 있는 메시아 인가 하는 것을 전하려고 한 거죠 예를
들자면 그런겁니다 그렇게
독자가 한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 누가 보험 좀 특별한 네요
음 개업일 요가 카에게 so 폰에 입니다 실제로 그 대 없 일로 라고 하는 에로 막 고위 관리에게 쓴건지 아닌
문학적으로 얜 혐의 식을 빌렸을 뿐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후자의 가능성도 없진 않죠
개인에게 쓰는데 이렇게 정상 들어서 쓴다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게 나옵니다
이게 왜 정성 들 새로운 거냐 번째로 설명하지 않아도 다 식어 쭉 예 분량도 많습니다
24 정의 라고 하는 대단하죠 사정 이제까지 4대 28장 까지 합하면
얼마입니까 24 더 e18 4시 52장 입니다 상당한 물량이 줘 에 신혜성 정
그저 자들 중에서 그 가장 분량이 에 많은 많은 분량을 쓴 사람의 속할 겁니다
사도 바울이 제일 마음에 지 되고 보는데 이건 뭐 직접 제가 재산의 보지 않았어요
사도 바울이 쓴 편지들은 그렇게 길지 않으니까 따 8명 그래도 양은 많죠
4 물어보고 마고 사도행전은 그 자체로 좀 큰 분량의 많은 그런 책입니다 이런 걸 한 개개인에게
쓴다고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거거든요
그럼 2000년 전에 그 에 이렇게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 배필 3 썼는지 양피지 에서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양피지 속해 쪼 첫 방송부터 뭐 양피지 가 아니라 파피루스에 쓰지 않았겠습니까 양피 좀 비싸니까
그래 그
양피지 는 불 약 제 두루마리로 돼 있으니까 이 누가복음을 예 1 두루마리 아이크 두루마리 라 그러나요
양피지 양의 그 가 지겨워 거기에다가
으 설래 분량이 너무 많죠 내글 한 개인에게 이렇게 증정하는 식으로 한다는 것은 조금 맞지 않죠
근데 그래서 수도 있고 뭐 잘 모르겠습니다 어째든 형씨 조로는 대어 길로 갈 카에게 본능 거다 그런 차게
그쪽 타고 생각했다 뭐 합니다 4절 이런 카카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비데 호일로 라고 하는 사람이 이미 음
이미 2 이렇게 신앙을 가지고 있었는 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
관심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나름으로 어 기독교에 대한 공부도 저거 좀 안 했을 거 같네요 여기 문장으로 만 본 말이죠
카이 이미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알아야 미로 나 이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주일 부터 4시까지 요게 이제 자기가 왜 이 이런 글을 쓰게 됐는지 지에 대한 흐느
예 대 론 자주 결혼 적인 음
코멘트 코멘트 라고 할 수 있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음 이런것들을 읽을 때 참 신비로워 요 역사와 역서 사건이라는 게 말이죠 열애 쓴 사람이 유천을 후에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이 자기가 쓴 글이 예
그리 라고 하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 했죠
참 우리 옵션 끝에 이게 2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이 아대 뜻이 p 보험 소 여기 이렇게 네
곳만 인 게 아닙니다 2 누가복음은 권위가 있기 때문에 성경 안에 들어오게 된 거예요
뭐 여기서 한 마디만 그 뭐
음 qt 치어 로 말씀드린다면 이렇습니다
자기의 신앙적인 이 쌍을 성실하게 살아라 자 예 교회 지도자들이 줘 보통 목사 될 이 누가복음을 기록한 사람도
1 지도자 했을 테니까요 대단한 사람이 없겠죠 이렇게 헬라어로 이런 긴 그랬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응모 그 당시로서는 어
교통 제가 아닙니다 그러 차기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나 4 1사 하나를 성실하게
하다보니 크게 예를 역사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된겁니다
에 열심히 살자 하나님과의 영적 외 0 0
소통을 넣지 말고 그 또 아
시마 하거나 너무 지나친 욕심 그런거 욕심이 라기 보다도 아 넘 큰 기대 이런거 하지 않아야 된다
성실하게 자기의 일상을 사는 것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나머지는 다 성령께서
1 하신다 그런 믿음으로 살면 될 것 같습니다 해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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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읽기 013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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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13, 눅 1:21-23 https://youtu.be/-AA9pGta92U

누가복음 읽기 012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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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12, 눅 1:20(후) https://youtu.be/nMbBbaG8YgY

주간일지 11월15일 file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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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0년 11월15일, 창조절 11주 1) 불난 집- 오늘 설교에서 ‘불난 집’을 비유로 들었습니다. 이런 비유는 상투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우리가 불난 집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불난 집에서 조는 사람은 바울이 말하는 예수 재림 신앙의 깊이를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정하지 않는 것과 조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인정하지 않기에 졸고, 졸기에 인정하지 않습니다. 불난 집이라는 사정이 무엇인지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거나 약간 인식해도...

누가복음 읽기 011

  • 2020-11-16
  • 조회 수 3005

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11, 눅 1:120(전) https://youtu.be/SgXMSwTRIWQ

누가복음 읽기 010

  • 2020-11-14
  • 조회 수 875

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10, 눅 1:18-19 https://youtu.be/yktUnrHr80s

누가복음 읽기 009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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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09, 눅 1:16-17 https://youtu.be/ZfFYpq2eCI4

누가복음 읽기 008

  • 2020-11-12
  • 조회 수 1741

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08, 눅 1:15 https://youtu.be/m0Ki2qi0bWk

누가복음 읽기 007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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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07, 눅 1:14 https://youtu.be/kkkx6fuz1ZM

누가복음 읽기 006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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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06, 눅 1:13 https://youtu.be/SmM6QfVCdp4

주간일지 11월8일 file [3]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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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0년 11월8일, 창조절 10주 1) 춤 이야기- 교회 주간일지를 설교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는 건 설교가 교인들의 신앙생활에서, 아니 일상까지 포함한 모든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설교자로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무런 공명도 일어나지 않거나 실제 내용은 없으면서 설교자가 경건한 포즈만 취한 설교를 한다면 마지막 심판 자리에서 변명할 여지가 없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이번 설교 본문인 마 25:1-13절에 나오는 열 명의 젊은 여자들은 혼인 잔치를 빛낼 춤꾼들입니다. ...

누가복음 읽기 005 [3]

  • 2020-11-07
  • 조회 수 3294

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05, 눅 1:12 https://youtu.be/51hdmhCmd50

누가복음 읽기 004 [2]

  • 2020-11-06
  • 조회 수 2057

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04, 눅 1:8-11 https://youtu.be/V6rx-zk-gRA

누가복음 읽기 003 [2]

  • 2020-11-05
  • 조회 수 1117

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읽기』 003, 눅 1:5-7 https://youtu.be/yBaV7uGaUxg

누가복음 읽기 002 [1]

  • 2020-11-04
  • 조회 수 2561

누가복음 읽기 002 https://youtu.be/ZN-NIRY4zWM

누가복음 읽기 001 [5]

  • 2020-11-03
  • 조회 수 3265

오늘부터 매일묵상을 유튜브로 올립니다. 문자가 아니라 영상으로로 나가는 겁니다. 누가복음을 차례대로 읽고 묵상하겠습니다. https://youtu.be/Ro4-g1INGCw

주간일지 11월1일 file

  • 2020-11-02
  • 조회 수 4839

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0년 11월1일, 창조절 9주 1) 임마누엘- 이번 주일(11월1일) 설교의 주제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입니다. 이런 주제를 일상에서 절실하게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손에 잡을 수도 없고, 저금통장으로 확인할 수도 없는 분이니까요. 설교 내용을 여기서 다시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핵심은 삶에 대한 심층적인 인식과 경험입니다. 여기 연봉 1억 원을 받는 사람과 2천만 원을 받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 차이만큼 인생에서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우리가 다 압니다. 가난하게 살아도 ...

원당일기(99)- 벽화(2) file

  • 2020-10-31
  • 조회 수 7090

오늘 늦은 오후에 계획했던 세 번째 색깔을 칠했습니다. 짙은 청색이 잘 어울리는지요. 한번 보세요. 하늘색인지, 연두인지, 청색인지 헷갈립니다. 이것으로 일단 모자이크 벽화 작업은 끝났습니다. 완성된 건 아니고 일단락만 된 겁니다. 나중에 마음이 동하면 다른 색깔을 칠하겠습니다. 흰색이나 황토색도 좋겠습니다. 처음에 붓을 들었을 때는 어색했는데, 끝나갈 무렵이 되니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붓의 느낌이 왔다고나 할는지요. 붓과 물감이 닿는 순간과 붓과 벽돌이 닿는 순간이 어떤 느낌인지가 익숙해졌습니다. 붓을 어떻게...

원당일기(98)- 벽화(1) file

  • 2020-10-30
  • 조회 수 5705

마을에서 우리 집으로 들어가려면 집의 북쪽 벽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북쪽이 입구인 이상한 구조입니다. 북쪽은 밋밋해서 집을 처음 보는 이들에게는 느낌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더구나 벽돌로 된 벽을 쌓는 분이 깨끗하게 마감하지 않아서 지저분해 보입니다. 보세요. 북쪽 벽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말이 벽화이지 그냥 붓 가는 대로 벽돌에 색칠하는 겁니다. 세 가지 색깔을 칠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는 노란색입니다. 보세요. 다음은 하늘색입니다. 흰색 페인트에다가 염료를 섞어서 색깔을 냅니다. 하늘색이 ...

원당일기(97)- 강독 file [2]

  • 2020-10-29
  • 조회 수 6374

시골이나 도시나 우리 모두 지구에서 산다는 점에서 똑같습니다. 대도시에 살아도 정신이나 정서나 심리에서 빈곤할 수 있고, 촌에 살아도 풍성할 수 있습니다. 거꾸로 생각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세상을 어떻게 대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책읽기’는 중요합니다.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으로서 저 자신의 공부이기도 하고, 회원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뜻으로 꾸준하게 강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행한 강독의 분량도 상당합니다. 유튜브를 사용하게 된 이후로는 이 작업이 간편해졌습...

원당일기(96)- 필통 file [2]

  • 2020-10-28
  • 조회 수 2982

제 책상 위에는 많은 물건이 놓여 있습니다. 컴퓨터, 스피커, 카메라, 작은 책꽂이, 책받침, 복사기, 성경과 찬송가를 비롯한 여러 책, 수첩과 2020년에 모아놓은 주보, 커피잔과 물통, 도기로 된 연필꽂이와 나무로 된 필통 등등입니다. 필통은 가장 가까운 거리에 놓여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저와 관계 맺는 친구입니다. 소개하겠습니다. 밤색 필통이 딴딴해 보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든 티가 납니다. 뚜껑도 있는데, 여닫기가 불편해서 치웠습니다. 필기구가 여덟 개나 되는군요. 연필 세 자루, ...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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