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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3일 초막 셋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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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월13일)은 말씀샘교회가 닻을 올리는 날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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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제도는 기독교의 일치를 위해서 적극적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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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수) 이번 주일 설교를 들은 어떤 신자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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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칼 바르트의 글이오. 천천히 읽어보시오.(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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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제 투표를 하셨소? 투표한 후보자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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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이르게 된 직접적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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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일 성경공부 시간에 참석자들과 함께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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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주로 어떤 꿈을 꾸시오? 꿈의 세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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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10일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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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주변은 찔레꽃이 한창입니다. 아마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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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글뤼와인이다. 얼마 전에 선물로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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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코쿠리코 언덕에서> 청춘 순정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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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샘터교회 여름 수련회 주제를 “팔복,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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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26일 예수가 오신 이유? (1) 이르시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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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0년 10월11일, 창조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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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30일 새 포도주 (3)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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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6일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예수께서 꾸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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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종교성’에 대한 나의 생각에 대해서 몇 마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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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화) 누가복음 기자는 예수님의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