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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로 이층 서재에서 머물다가 하루 세번 밥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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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일 목사님이 올리신 작약보다는 수준이 떨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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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톰 라이트(15) 먼저 말해야 할 점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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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톰 라이트(14) 바울이 이해한 복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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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독일 유학을 갔을 때부터 시작했으니 삼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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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천억 곱하기 천억’은? 위 질문이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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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박영선 목사 오늘 장로회 신학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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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9일자 사랑채 꼭지글 6601번에 해바라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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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톰 라이트(13) 주지하다시피 칭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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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톰 라이트(12) 저는 이제 우리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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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톰 라이트(11) (성찬에 해당되는)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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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을 단조롭다. 단조로울 정도가 아니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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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밭이라는 말이 있듯이 쑥은 어디서나 잘 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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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교 준비를 5시에 끝내고 설교를 공유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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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톰 라이트(10) 저는 때때로 우리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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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 톰 라이트(9) 확실히 이러한 사실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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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톰 라이트(8) 부활을 제거해버리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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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을 까먹었는데, 미야자키의 에니메니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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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구샘터교회에서 수요일마다 욥기를 공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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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톰 라이트(7) 부활절 신앙은 언제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