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3
그대는 오늘 추석 연휴 첫날에 어떻게 보내셨소? ...
2132
어제 설교 “우리의 주인은 한 분이다!”에서 못 다...
2131
그대는 교회에 다니오? 주일을 기다리는 쪽이요, ...
2130
오늘은 그대에게 시 한편을 읽어주겠소. 백무산 ...
2129
그대가 젊다면 죽음을 아직 실감하지 않을 거요. ...
2128
9월13일에 천안함 사고에 대한 정부의 최종 조사...
2127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하나님을 정의로운 분이...
2126
오늘 그대에게 책 한권을 소개하오. <신이 된 심리...
2125
그대는 아이를 낳아보았소?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
2124
그대는 걷는 행위가 얼마나 놀라운지 알고 있소? ...
2123
스티븐 호킹 박사가 리어나드 믈로디노프와의 공...
2122
그대는 삶의 알맹이에 밀착하기가 쉽지 않을 거요...
2121
어제 그대에게 삶의 알맹이와 삶의 껍질을 구분해...
2120
그대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있소? 어렴풋하게나마...
2119
그대도 잘 알다시피 지금 우리의 삶은 ‘경쟁구조’...
2118
그대는 집에서 나무를 키우고 있소? 아니면 개나 ...
2117
얼마 전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
2116
이제 주기도 공부는 다 끝났소. 따라오느라 수고...
2115
주기도의 마지막 대목은 이렇소. “나라와 권세와 ...
2114
-악- 주기도의 실제적인 마지막 항목은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