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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17일 떡 한 개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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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16일 소통의 장애 앞에서 그들을 떠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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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15일 표적과 믿음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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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14일 하늘로부터의 표적 바리새인들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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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13일 사천명 급식 마무리 사람은 약 사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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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12일 일곱 광주리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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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11일 축복과 나눔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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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10일 나눔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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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9일 떼어서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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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8일 예수님의 축사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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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7일 떡 일곱 개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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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6일 하나님의 확실성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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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5일 절망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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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4일 거짓 환상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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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3일 광야와 떡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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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일 먼 곳 사람들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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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29일 굶주림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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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28일 키리에 엘레이송! 내가 무리를 불쌍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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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27일 또 하나의 군중 급식 그 무렵에 또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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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25일 놀람의 경험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