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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86- 덩굴손 눈이 없는 오이 덩굴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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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85- 설교 노트 컴퓨터 자판을 두드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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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84- 망초 망초로 보이는 야생초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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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 2022년 6월26일, 성령강림 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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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83- 벤치 여름비에 온몸 적시고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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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82- 점자블록 점자블록을 몸으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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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81- 살구 솜털까지 닮은 걸 보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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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80- 떼제 찬양집 떼제(Taizé) 찬양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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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79- 꽃병(부분) 은은한 색깔의 모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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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 2022년 6월19일, 성령강림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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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78- 감나무 잎 2022년 6월 16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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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77- 끈 흔하디흔해서 대개 쓰레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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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76- 나리꽂 별 소란스러움도 없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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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 2022년 6월12일, 성령강림 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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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75- 휴지 휴지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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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74- 돋보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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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73- 달력 화장실 문에 걸려있는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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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72- 디딤돌 장하다. 착하다. 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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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 071- 물방울 오랜 가뭄 끝에 지난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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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 2022년 6월5일, 성령강림 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