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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11일 말씀의 뿌리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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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대한 오해 중의 하나는 그것을 일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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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26일 골고다를 향해 예수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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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매일 기도하라 수년 전에 졸저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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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학자가, 또는 어느 철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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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언젠가 내가 ‘감나무’라고 헛소리를 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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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30일 오후 1:30-4:00에 서울 장충동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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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20 앎과 믿음의 관계 예수께서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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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월) 어제 설교의 마지막 대목에서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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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의 길(?) 앞에서 비판적인 이야기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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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성령집회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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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적극적인 삶을 가치 있는 것으로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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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27일 더러운 귀신 (2) 더러운 귀신들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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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08년 12월16일 자리(1)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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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늘 염려하면서 삽니다. 한평생이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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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설거지를 종종 하시오? 나는 종종 하오.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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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면 시골로 들어간다. 전원생활의 낭만만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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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수) 삶(7) 요한복음에 따르면 예수를 믿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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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28일 세관에 앉은 사람 (2) 또 지나가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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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16일 고귀한 낭비(3) 예수께서 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