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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설거지를 종종 하시오? 나는 종종 하오.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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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21일 혼인집에서 (1)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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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면 시골로 들어간다. 전원생활의 낭만만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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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15일 다시 갈릴리 호수로! 예수께서 다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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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목) 아래 이야기도 어제 수요성경공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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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13일 의인 (1)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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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우리는 2천7백 년 전 고대 유대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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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의 연작 시 <만인보(萬人譜)>가 전 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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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2일 바라바 이야기(3) 무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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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있소? 어렴풋하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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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22일 불가근불가원 그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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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하루살이 요즘도 우리 집에는 하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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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21일 병자 (1)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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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 방문기(5) 어제에 이어서 밥 이야기를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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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10일 예수의 비유 (2) 이에 예수께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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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 전 환갑을 보냈다. 공자는 환갑을 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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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4:6절은 다음과 같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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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월) 삶(1) 나는 죽을 때까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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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9) 장로들과의 분쟁이 일어날 경우에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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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자살률이 OECD 국가 중에서 최고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