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2:11

조회 수 761 추천 수 0 2023.01.09 14:36:43

일흔살에다시읽는

요한계시록-031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서머나 교회에 주는 말씀 중에서 가장 어려운 대목이 둘째 사망이 아닐까요? 첫째 사망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그런 죽음을 가리킵니다. 둘째 사망은 최후의 심판에서 당하는 죽음일까요? 아니면 첫째 죽음은 육체적 죽음이고, 둘째 죽음은 영혼의 죽음일까요? 어려운 질문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 문제는 요한계시록의 세계관이라 할 묵시적 종말론과 관련됩니다. 그 종말에 최후의 심판이 일어난다고 우리 그리스도교는 말합니다. 그 심판의 주관자는 재림의 예수이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말하고, 고백하고, 그렇게 찬양도 합니다만, 세상 사람들은 이상하게 받아들일 겁니다. 그들이 믿는지는 내려놓고 일단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둘째 사망, 즉 마지막 심판을 설명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개인의 죽음과 최후의 심판 사이에 우리가 생각하는 어떤 시간이 개입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과 연결됩니다. 이걸 누가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궁극적인 문제는 알기도 어렵고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제가 여기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명하게 말한다고 해서 이것이 정답이라는 뜻은 물론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믿는다는 뜻입니다. 둘째 죽음이라고 하거나 최후의 심판이라고 하거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생명이 하나님에 의해서 결정되는 순간이 온다고 믿는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생명은 완성된 게 아닙니다. 우리는 완성을 향해서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완성하실 그 생명에서 배제되는 것이 곧 둘째 사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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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9]최용우

2023.01.12 08:34:27

'둘째 사망'

첫째 둘째 숫자를 붙이기는 했지만 첫째는 육체적 죽음이고

둘째는 믿는 사람은 생명으로 안믿는 사람은 '죽음'으로 '그 죽음으로'가 둘째사망 아닐까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둘찌사망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이것도 정답은 아니고 제가 이해하는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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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1]새하늘

2023.01.13 13:44:42

공동번역 [2:11 귀 있는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승리하는 자는 결코 두 번째 죽음의 화를 입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 버림 받은자는 유황의 불타는 지옥불에 영원히 고통받는 다는 

단답형의 말은 우리들에게 동의를 얻기 힘듭니다.

유아나 초딩한테는 쉽게 먹힐수 있겠지만요.


가장 큰 형벌은 우리 영혼이 하나님과 같이 있지 못한다는

외롭고 슬픈  가장 큰 형벌이라는 것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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